키땜에 군대도 못가고..(사실 엄청 건강해 초딩때부터 식스팩있었다고.,)
공익이라고 첨보는 사람들한테 욕먹고 괜히 죄진거같은 기분이고..
공익복입고 있으면 죄수복 입고있는것 같더라고.. 여자들은 안그러는데
아저씨들은 시비거는분들 많아..
나도 키 커서 군대 가고싶어서 서러운데 사람들한테 욕먹으면 기분 참 안좋아..
어쨋든 지금은 소집해제 했음,
요즘 우울한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연애를 못해봐서 그런것 같아.
그런데 도저히 여친만들어볼 용기가 안생김.
그리고 웃긴건 내가 키와는 전혀 다르게 의외로 번호따이고 이런 경험이 많거든..
근데 내가 용기가 안생김 혹시 이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착시효과땜에 내 키를 착각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먼저 번호따가도 이런데,,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기분나쁠까봐 말도 못걸어
나도 이제 좀 삭아서 얼굴은 당연히 20대인데 자꾸 내가 어리다고 착각하고있어..어린 여자도 다 누나로 보여,,, 근데 얼굴이 삭아도 키가 작으니까 나보다 어려보이는 여자들도 첨에 애기들 대하듯이 반말하는 경우도 있었어.. 자판기에서 동전 안꺼냈다고 얘 이거 안가져갔어 이러더라고...
그냥 모든게 자신감이 없어,,모든 원인이 내 작은키야. 나도 여자한테 말걸어보고 싶다.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후배들한테도 든든한 오빠처럼 못대하겠어. 뭔가 나한테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내가 이러면 웃기지 않을까? 이런 소심한 생각,,으.,,
ㅜㅜ
걍 혼자 주절거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