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b형여자를 좋아하는 32세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상대방은 26세에 평범 않은 b형 여성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두달반전 평택에서 친구의 소개로 만남이 시작되엇습니다. 그녀의 첫인상은 말도없엇고, 그닥표정도 밝지 않앗으며.. 늘 무표정한 그녀엿습니다.
첨에는 이름도 남자이름이라 스스로 개명한 이름을 밝히더군요. 글구 소개팅하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그담날..전 술이덜깬 상태로 중국에 한달동안 출장을 갔습니다. 소개팅하자마자 출장..좀그렇죠?근데 일이 그렇게된지라..저두 어차피 출장가는거..소개팅..그닥 기대안하고 나갓엇는데..근데 말없고 도도한 그녀가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중국에서도 와이파이존 겨우겨우찾아 연락은 끊지 않으려고 노력마니했습니다.
다행히 연락은 끊기지 않앗구 진심반장난반이겟지만 다녀오면서 선물얘길꺼내길래
조그마한 향수하나 사서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된거구요.
그당시 그녀는 주야근무회사를 다니고 있엇고 저는 그냥 주간근무를 햇구요. 하지만 늘 제가 먼저연락을 햇고 자주 햇지만 그녀는 답장 한두통정도??그정도 수준이엇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보냇엇죠. 제가 회사일찍마치고 그녀가 일이없는 한 자주 만났습니다. 저는 천안에서 일을 하는데 차를타고가면 30분정도면 만날 수 잇엇습니다. 그때당시 그녀는 숙소생활을 햇엇구요.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에요. 혼자서 홀ᄍᆞᆨ홀짝 마실정도로 맥주를 즐깁니다.(중독수준인 듯) 가끔 맥주먹고싶다고 천안도 두세번 내려왓엇어요. 근데 잠도 같이 잤습니다. 혼자 떨어져 사니 외로움이 많은 듯 보엿어요. 근데 초반에 몇 번 잠을 같이 잔것도 그냥 잠만 잣엇지만 그냥 손만잡고 자는 수준이엇어요. 그냥 잠만 잣답니다.
그렇게 연락하고 만나고 가끔 잠도 그런식으로 자고 햇엇는데. 그사이 제가 두 번정도 고백을 햇엇습니다. 한번은 그냥 말로... 그때 대답은 아직은 주위에 일들도 많고 아직은 남자만날때가 아니라고 시간을 좀달라고 햇엇구요. 그뒤로 얼마잇다가 제가 꽃을 하나선물햇습니다. 고작 장미꽃20송이로 고백을 햇엇지만 그닥 꽃은 별루 좋아하진않지만 졸업식때 이후로 첨받는거라 좋아하더군요. 그러면서 제볼에 살ᄍᆞᆨ 뽀뽀도 햇구요. 그러고는 좀만 더기다려달라고 했엇네요..그러곤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곤 또 얼마 있다가 그녀가 놀이동산을 좋아한다해서 한번 가자고했드랫지요. 직장일도 바쁜데 하루 쉰다고 겨우 허락받고 나온 그녀를 위해 즐겁게 놀다오기로햇습니다. 그전날 저희는 만나서 드라이브라도 가자해서 만낫엇는데 제부도는 새벽1시넘으니 문이닫혀 나올수가 없엇습니다. 전 전혀 모르고 간건데 그녀는 장난반 진담반인지 수작이라며..~^^ 할수없이 그안에 모텔방을 잡고 그녀는 맥주피쳐하나 전 소주한병. 족발과함께 모텔서 먹음서 잣는데...결국 그날 관계를 햇습니다. 그녀도 싫지않은듯햇구요. 전기분이 좋앗죠. 그녀가 맘을 연거같아서.. 그러곤 담날 놀이동산을 가서 잼잇게 놀앗습니다. 부족한수면 때문에 피건하긴햇지만 즐거워하는 그녀를보니 저도 즐거웟습니다.
그렇게 하루가가고 얼마뒤..제가 그녀에게 맘에 상처를 줫습니다. 다른 일반인이들으면 그냥 웃어넘길말이엇지만 그녀가 그말을 들엇을땐 꽤나 존심도상하고 맘아파햇습니다. 둘이서 맥주한잔하면서 한말이엇는데..그러면서 그녀는 울면서 한마디하더군요. 그녀의 힘든 가정사 얘기를 햇습니다. 그래도 자기를 좋아할수잇냐고..제가 듣기로도 힘든가정사더군요..부모의 이혼..집이 넘어가고...그런내용들..그래서 전그랫죠. 상관없다고..더 챙겨주고 잘해줄거라고 약속햇죠.하지만 그녀는 제가 한말에대한 상처를 입엇기에 달래느라고 혼낫습니다. 그날그렇게달래다가 저는 돌아갓고 담날...만나잿더니 오라고 하더군요. 그날 마트가서 쇼핑도하고 나름 좋게 보냇엇어요.그날 차에서 그녀가 저를 보며 한마디하더군요. 자기한테 할말없냐고. 그래서 할말은 많다햇죠.그러면서 널좋아하고 챙겨주고싶다 그날일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계속하고 그랫죠. 그뒤로 제가 얼마있다가 또 출장을 가게되엇는데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말햇습니다. 나중국또 간다고.. 잘다녀오라고 하더군요. 전그래서 가기전 막날 그녀를 만나서 같이 보내기로했습니다. 흔퀘히 허락하더군요. 그래서 둘이서 간단히 한잔먹고. 같이 잠자리를 하게되엇죠. 물론 그날도 관계를 햇엇구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제가 돈을 좀 쓰긴썻습니다.. 그녀는 집이넘어가고 난뒤 혼자나와 사는데 새로 구한 집이라 암것도 없고 그래서 마트가서 장본거 계산해주고... 속옷사달래서 속옷사주고..물론 맥주값 밥값 기본으로 제가 거의 냇구요. 찜질기랑...머이것저것 돈을 좀썻죠.. 속옷말고는 거의 제가 선 듯 카드를 내민거구요..원랜 자기가 계산하려햇던것들이지만..돈 때문에 평소에 많이 힘들어햇거든요.ㅠㅠ. 물론 그녀도 한번씩 밥값이나 소소한것들은 지출은 햇엇습니다.
머 대충이렇구요. 지금은 몸이 조금 안좋아서 회사를 그만두고 쉬다가 돈이급해서 알바중인데
일반 호프집은 페이가 약해서 모던빠 알바를 다니는데 조심스럽게 얘기꺼내고..돈 때문에 어ᄍᅠᆯ수없어서 이해해줫음 좋겟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막을수가 없엇어요. 하지만 항상 불안하고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지금 알바 4일째구요. 전 그녀의 마음을 알기위해 연락을 끊어보기로하고 끊엇엇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3일째 제가 카톡한통 보냇죠. 태풍오니 우산꼭 챙기라고..바로답장이 오네요~아무일없엇던 듯이..
하하...;; 머..쓰다보니 내용이 엄청길어졋네요.
이런여자인데..그녀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전보단 연락이 좀뜸해지긴 하지만 연락은 하구요
주위에 남자들이 많다고 본인이 얘기하네요. 카스 함씩보면 다른 남자랑 얘기주고받고 한것두 많구요. 흠...남들한텐 좀 애교잇게 말잘하고 말장난도 치곤하는데 저한테는 아직 맘을 못열어서그런지 애교이런건 잘없는거갖구..
같이 다닐땐 늘 손잡고 다니고 떨어져잇을땐 그냥 이정도로 연락하고..이런사이입니다..
애매모호하죠?ㅎㅎ 이 여자의 현재 심리가 궁금합니다.
어떤상태인지..여자분들이 더잘알겟지만 좋은 얘기들 부탁드릴께요.
긴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하루 보내세요. 태풍조심하시구요~
아참..글구 빠진게 있는데 여지껏 저의 모습은 늘 잘해주자 엿어요.
예를 들면..아프다면 그냥 가서 약사먹이고 배고프다면 가서 밥먹고 ~
글구 그렇게 집에잇다가 갈때 가기전에 머해줄거 없냐고 햇는데 걔도 그냥가서 아쉬웟는지
장난반농담반으로 방청소랑 설겆이랑 빨래좀 해달라고..ㅎㅎ 근데 저..해줫어요 ㅎㅎ 몸이안좋은애니
씩씩 거리면서 해줄건 다해줫죠머 ㅎㅎ 머 여튼그런식...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주는 편이고 잘챙겨줄려고 애씁니다..어제는 편지도 한통써서 몰래 우편함에 넣어둿는데 읽엇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