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카톡은 상담만 하시길 ㅜㅠ
언제 새글 쓰냐고 물어보시면... ㅎㄷㄷ
ㅋㅋㅋㅋㅋ
오오 대전이라고 밝히니 꽤나 많은 대전분들이 상담주시는데 ㅋㅋ
여자친구와 셋이 만나자는 요청이 ㅎㄷㄷ....
안되욘ㅋㅋ
여친사마님이 싫대욘 ㅜㅠ
둘만은... 더안돼욘 ㅋㅋ
아 그리구 ㅜㅠ 판에 이것저것 써달라는 요청이 많은데..ㅋㅋ
뭐... 어느정도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속의 판이 너무 많이 생기는듯;;ㅋㅋ
에피소드??ㅋㅋ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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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장기자랑...편 ㅋㅋ
청소가 빨리 끝나면 점호시간까지 약 30분...정도의 여유가 남지요...
이때...대부분 갈굼의 시간이라능 ...
막내때는 항상 공포의 시간 ㅜㅠ
하지만 저와 제 동기들(무려 6명!!ㅋㅋ)이
권력을 잡은 후로는 농담 따먹기 하는 시간으로 바꿨음..
물론...병장들은 누워서 상병은 기대서
이등병 일병은 각잡고;.ㅋㅋㅋ
농담 따먹기는 주로 상 병장들이 주도 했고
이등병 일병들은 피식피식 웃고만 있다가
가끔 장난으로 갈굼 당하고 ㅋㅋ
뭐 여튼...
재밋는 시간이었음(물론 내가 고참이라 그런거겠죠 ㅋㅋ)
그러던 어느날...
TV광고중에
(뭔 광고인지 생각은 안나요
군대는 내게서 기억력을 앗아감...)
기저귀만 찬 아가 두명이 나와 서로
"아버바어바압ㅇ"
"아떼아지ㅏ지라"
막 이러면서 다투는 광고가 반영 되었음.
병장들의 눈이 번쩍이며....
앞에 각잡고 앉아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시작했음
나와 내 동기들의 대화
"야...기저기가 갈색이면 더 재밋겠다..."(군용 팬티가 갈색)
"그러게... 누가 저거 똑같이 하면 근무 일주일은 뺴줄텐데"
"야, 일주일 받고 내가 3일 대신 근무 나가준다 ㅋㅋ"
하지만...역시 너무 광고의 내용이 쎄서 그런지... 자원자가 없었음...
흠 할 수 없이 동기들은 나의 똘끼를 팔기 시작했음...
"야, 케이 너 막내때. 막 고참들이 아이돌그룹 댄스들 보고프다고 하면 바로 보여주고 그러지 않았냐??"
"야 그거때문에 케이가 그렇게 편했자너..."
"뭐.. 솔직히 편할려고 한거냐....안하면 치사하게 괴롭히니까 그랬지..."
"맞아. 막 괜히 짬왕고들(상병초) 털고 상꺽애들한테 태클걸어서 우리 털리게하고..."
이등병 일병 움찔....ㅋㅋ
아, 난 막내 때 우리 생활관의 왕자였음...ㅋㅋ
여자사진(지난 판들 참조) 과 함께 장기자랑만 시키면
난 뇌수술하는 퍼포먼스 후....(뇌를 놓고 나간다는 뜻... 빵빵터짐...)
시키는거 왠만하면 다했음...ㅋㅋ
(.하....지...만...큭 그치만 티아라 '야야야'는 너무 치욕이었어 ㅜㅠ ....)
"에이 저걸 어떻게 하루만에 하나...뭐 연습해서 내일 하겠지..."
ㅋㅋㅋ
그날의 점호시간은 그렇게 끝남 ㅋㅋ
그날이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 그랬음...
다음날 오전부터 이등병과 일병들은...모여서 쑥덕거림...
한숨과 분노가 그들의 대화로부터 느껴짐...ㅋㅋ
우리들은..........
그냥 누워있다가......
뒹굴다......자다가........
또 어느새 청소가 끝나고 애들이 모임...
그리고...
우리의 예상을 비웃듯...
짬이 높은(걔들 중에서) 일병 4호봉과
거의 끝무렵의 이등병 둘이 나왔음......
둘은...
정말 광고와 똑같이함...
속옷만 입고....
생활관은 자지러지는 웃음 소리만이 가득했음...
막내 두명이 아닌 가위바위보를 해서 뽑았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은 우리는 ㅋㅋ
그 두명 근무를 병장들이 대신 나가주기로함 ㅋㅋ
7명이서 돌아가면서 2주정도(생각보다 매일매일 근무가 있는게 아니라 ㅋㅋ)
ㅋㅋㅋㅋ
그 뒤로부터 우리들이 티비볼 때 광고가 나오면
아이들은 일부로 딴데를 봄 ㅋㅋㅋ
시킬까봐 ㅋㅋㅋㅋ
이거 가혹행위인가?;;ㅋㅋ
아이들 혹시 이걸보고 있으면
용서해죠 ㅋㅋ
야 그래도 나 모포 말때 엄청 쎄게 때리면서 다 풀었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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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만한 조건의 남자12
우훗~ 화끈한 여름밤...
오늘의 주제는 스킨쉽과 남자임....
남자의...
심한 약점이기도함...
뭐...
하지만 군인이라고 밝히는건 아님
군대라는 곳이 다 알다시피 갇혀있어야 되고
자유도가 별로 없고 그렇잖음??
다 짐승들끼리만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마 짐승들 ㅜㅠ 맞자너 ㅜㅠ ㅋㅋ)
그러다 보니
모든 기초 욕구가 평균이상으로 표출됨..
'아...(음식) 먹고 싶다'
'아.... 편히 누워서 자보고 싶다'
그런데... 왜 이런 식욕과 몸 편히하고픈 욕심은
"그래 군인이라 그럴 수 있지" 라고 인정하면서
군인의 스킨쉽 욕심은... 부각되서 변태로 몰리는지 이해가 안감...
군인이 아니라 일반 남자들도 그 정도 성욕은 있음...
<그리고...대부분의 군인들 나이를 생각해보세요(21~23)
오히려 이때 성욕이 없으면...문제 있는거임
아...물론 겉으로 표시안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ㅜㅠ
제길 쓰고보니 또 숨기면 되는건가...
난 타락한건가...ㅜㅠ>
그리고 이런 특정 욕구 부각은...
고무신님들을 불안하게 만듬...
(몸때문에 만난다고 생각함>>>그렇게 자신이 없나?ㅜㅠ)
불안감 표출하다 서로 지침...
(이런걸로 싸우는거...진짜...너무 서로가비참해지는거임...)
악순환임...
그냥...
아...저것도 그냥 오래있다보니까 저러나 보구나...
하고 넘어가 주면안됨?????...
안...되나요??ㅜㅠ
그래주시지...
그리고... 무엇보다
군화에게는 고무신이....너무...예뻐보임...
![]()
집에 들여보내기 싫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본 욕구임 ㅠㅜ.....ㅋㅋ
남자의 기본 욕구고
어쩌면 가장 강한 욕구고
(종족번식의 욕구라면 당연히 가장 강한 욕구여야 하고 생존의 문제이니 ㅜㅠ)
또,,, 사랑하니까
그런 욕구도 생기는 거 아니겠음?....
ㅎㅎㅎ 꺄아 괜히 부끄럽네...
물론....
우리 고무신님들 가끔...
남자친구의 그 성욕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음...
몸이 아프거나
마법의 공주님이시거나...
그냥 마냥 불안해 싫을때
그때는 솔직하게 말하시면 됨...
남자는 눈치가 느리지만...
그정도는 눈치챔...
만약 억지로 하는 걸 남자친구가 안다면
그 남자 멘붕 장난 아닐꺼임...
그리고 멋있는 남자
정말 날 사랑하는 남자라면
성욕을 누르고...손만 잡고 잠....
정말 미칠 듯이 힘든것임 이건....
진짜임,.ㅜㅠ
기다릴 만한 군화의 조건
스킨쉽 좋아하는 남자
그걸 참아줄줄도 아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