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의살인마 2기 를 맡을 글쓴이 임용창 이라고합니다 :)
비록 전에 세계의 살인마 연재를하셨던분 보다 뒤떨어지더라도 재밌게 봐줬으면합니다!
잘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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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곤 총기난사사건
↑ 범죄자 우 범 곤 의사진 ↑
1982년 4월
경상남도 의령 궁유 의 4개마을이 피바다가 되었다.
4마을을 피바다로 만든 범인은 바로
경찰 이였다
경찰관 아버지의 영향으로 경찰관이 된 우범곤
부산 남부경찰서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할 때 부터
피의자들을 함부로 다루거나 윽박지르는 등 포악한 성격을 드러냈고,
당시 함께 근무한 파출소 순경에 따르면
평소 유순하다가도 술만 마시면 성격이 난폭해져 사고를 낼 사람 같았다고 한다.
서울시 101경비단에서 근무 중
거친성격 때문에 근무 부적격자 판단을 받아
경남 의령의 궁유 지서로 전출되었고, 전출된 후에도 술만 마시형 행패가 심해
'미친호랑이' 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궁유 지서로 전근 온 뒤 2월부터 하숙을 하던 우범곤은 이웃집에 살던 전 양과 사귀게 되고
3월 초 부터 전 양의 집에서 동거생활을 한다.
공거에 들어가기전, 전양의 부모는 결혼한뒤 함께 살라며 만류했지만
우범곤이 결혼비용이 없다며 가을에 식을 올리기로 하고 당장 혼인신고부터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가뜩이나 가난 해 늘 열등의식에 젖어있던 우범곤은,
여자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자신의 무능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
1982년 4월 26일
저녁시간 근무를 위해 낮 12시경 집에 들어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있는중
동거녀가 몸에 붙은 파리를 잡아주기 위해 손바닥으로 가슴을 치자
이를계기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오후 4시경 지서로 간 후 저녁 7시 반 경 술에취해
집으로 돌아왔다.
만취한 그는 주먹으로 코피가 날 정도로 동거녀를 폭행했고
같은 집에서 살고 있던 동거녀의 친척언니가 뛰어와 말리자 친척언니의
뺨마저 때리며 닥치는대로 부수는 등 고삐풀린 망아지 같았다.
이때 동네사람들이 몰려들어 동거녀를 두둔하자 우범곤은 집을 나간다.
지서로 향한 우범곤은 예비군 무기고에 보관되어있던
카빈소총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개 등을 탈취했고.
저녁 9시 40분
지서를 나온 우범곤은 앞을 지나가던 20대 남성에게 총을 쏜걸 시작으로.
궁유면 토곡리 시장으로 달려가 총을 난사하여 장을 보러온 마을주민 3명을 살해한다.
저녁 9시45분
마을의 통신을 차단하기위해 궁유 우체국으로가서
교화원2명과 숙직중이던 집배원 1명을 살해한다
저녁 10시
압곡리 매실부락으로 가서 10여 분간 총기를 난사, 주민6명을 살해한다.
저녁 10시 10분
운계리 시장으로 달려가 주민 7명을 살해한다.
저녁 10시 50분
상갓집에 난입하여 "비상이 걸렸다" 고 말하고 문상객들과 어울려
10여분간 술을 마신 뒤, 갑자기총을난사
12명을 살해하고 이후 불 켜진 집을 찾아다니며 총을난사하여 이곳에서만 무려
23명을 살해한다
다음날 27일 새벽 5시 35분
평촌리 마을에 다시 나타나 한 민가에 침입해 일가족 5명을 깨운 뒤
가지고 있던 수류탄 2개를 한꺼번에 터트려 그 자리에서 우범곤을 포함해 4명이 폭사한다.
사건이 나고 40분뒤 신고를받은 경찰은
26일밤 10시 넘어서부터 우범곤을 뒤쫓았으며 마을주민을 대피하도록 하는 한편
범인 우범곤을 발견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그의 범행을 저지하지도
못했고, 인질을 데리고 자폭할때 까지 속수무책이었다
이사건으로 주민 62명이 사망했고 3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