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잉여로 살다가 미국와서는 잉여킹으로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약속도 없고 친구도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일단 이 글을 쓰게 되는 계기부터 말하겠음.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내동생 이렇게 네사람이 있음
그런데 현재 동생과 나때문에 아빠는 한국에서 일하시면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음 ㅠ
아빠 못본지 2년 다 되가는 중이에요!! 보고싶어 죽겠음.. ![]()
애교의 애 자도 모르는 전화로 보고싶은 아빠에게 살짜쿵 애교도 부려보다가 반응이 없어서 무안에 하는 그런 녀자임 나. ㅋㅋ
그런데 이제 한달만 있으면 우리 아부지가 오심
둑흔둑흔 설렘설렘 ㅎㅎ
그래서!!! 우리 아부지 오시는 거 환영하는 겸으로 아빠에 대한 에피소드 겸 자랑 몇 개 끄적여 볼까 함..ㅎㅎ
톡되면 서프라이즈로 뙇 보여주는 거임 ㅋㅋ
스압 쩔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그냥 내리기 있기 없기..? ㅠㅠ
................없기..![]()
< 이야기 하나 >
우리 아빠 디게 젊게 사심. 요즘은 일때문에 바쁘고 힘들어서 그러시지도 못하는 거 같지만 정말 어렸을때부터 꿈도 많으시고 (아직도 많으심..ㅋㅋㅋㅋ) 항상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하시는 아빠임 :)
예를들면.. 캠핑카를 사서 캠핑 하는거, 계곡에서 하이킹, 차로 미국 한바퀴 여행, 별 관찰, 음식 개발 등등.. 보면 정말 즐겁게 사시는 것 같음. 특히 우리 아빠는 사진 찍는 거에 한때 정말 열심히인적이 있으셨음.
아빠에겐 단지 취미였음. 하지만 가족들에겐 가끔 심장마비를 불러올 수도 있는 그런 일이기도함..
여행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빠를 따라서 차를타고 돌아다니던 중 갑자기 날씨가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막 오기 시작했음..
심상치 않은 비였음.. 막 차 싸대기 때리는 듯한 비
길도 잃어버리고 옆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넓다란 들판이 있는 그런 곳이였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번개, 천둥이 막 치기 시작햇음.
겁이많은 어무니랑 동생은 두리번 두리번 거렸지만 우리 아부지.. 그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서.. 번개가 너무 멋있다면서.. 그 비오는 넓은 들판으로 카메라와 삼각대를 갖고 돌진하심..
번개가 땅으로 내려오는게 보임.. 근데 솔직히 위험하지 않음? ㅠㅠ 아무것도 없는 넓은 들판에 그렇게 나가서 번개 사진을 꼭 찍어야 된다면서!!
이건 "대박"이라면서!!!!!!!!!!!!!!!!
에효.. 가족 생각도 해주셔야지.. 덕분에 말리시는 우리 어무니만 힘드셨다는.. 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빠 네이버 포토에서 오늘의 포토랑 베스트 포토 많이 뽑히셨음. ㅋㅋ 처음에 베스트 포토 뽑혔을 때 자고 있던 나랑 내 동생이랑 엄마를 막 깨워서 우린 비몽사몽한 상태로 컴퓨터 앞에서 박수를 쳤다는..
ㅋㅋ
< 이야기 둘 >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우리 아빠 영어가 최고!!!! 아빠 원어민!!!! 아빠는 해결사!!!!!! 이랬는데 내가 더 오래살고 학교도 다니다 보니 영어도 자연스레 배워가고 점점 아빠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는걸 알아갔음 ㅋㅋㅋ(아빠미안
)
여행하던중 어떤 어린 고등학생 쯤 되보이는 여자가 부모님 차를 끌고나와서 우리 차랑 사고가 났었던 적이 있었음. 정말정말 무서웠음 ㅠ
여하튼.. 아빠는 이렇게 차를 폐차해야할 정도의 심한 교통사고를 처음 겪어 봤기 때문에 보험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뭐부터 해야지 정리가 되는건지 모르심.. ㅜㅠ
처음엔 내가 보험회사에 전화함ㅋㅋㅋ 아부지 일단 나 시키고 보심 ㅋㅋ
그러다가 내가 횡설수설하는거 보고 계시다가
확 뺏어감.. ㅋㅋㅋ 그때부터 나 삐짐. 안도와줌. ㅋㅋ
아빠가 계속해서 상대편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음.. 근데 맨 처음에는 잘만 전화받던 직원이 계속하니깐 않받는거임.. 아예 무시를 해주셨음. 냠냠 씹어 드셧음.
울아빠 화났음. 하지만 소심함. 화를 내고 싶어함. 하지만 영어가 않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선택한 방법... ㅋㅋㅋㅋ
음성메세지 남기라고 할때까지 기다린 다음에..ㅋㅋㅋㅋㅋㅋ 힘들게 영어로..
"are you kidding me? I think you're kidding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니? 장난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뒤에 한참 조용하더니
"please call me back 제발 전화 주세요" 하고 끊으심.. 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아부지도 막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야기 셋 >
우리 아빠 말이 참 많으심. ㅋㅋㅋ 엄마는 오죽하면 아빠를 수다쟁이 영감이라고 부르심. ㅋㅋ
그래도 사이는 좋으심 ㅎㅎ
아빠가 밥을 좀.. 격하게 먹으심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중간에 앉아서 드셨는데 같이 밥을 먹다보면 아빠 밥그릇 주위만 반찬이 떠러져있고.. ㅋㅋ 그래도 괜찮음 ㅋㅋ 울아빠니깐
하튼.. 거기까지는 괜찮음 ㅋㅋ 근데 아빠는 밥먹을때도 말이 많으심. ㅋㅋ 말을 못멈추시는거 같음 ㅋㅋ
입안에 분명 따발총이나 모토가 달린게 분명함
하지만 절대!!!! 쓸데 없는 수다를 떠시는 게 아님 ㅋㅋ
항상 아부지가 책에서 읽었던 것 어떤 사이트에서 읽었던 중요한 이야기들.. 학교에선 배우지 못할 인생레슨!!! 정말 많이 해주심 ㅋㅋ
특히 아빠는 정말 어렵게 시작해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벌어나가서 나중에는 이렇게 딸들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호강시켜주는 아부지임. ㅋㅋ 우리 아부지 항상 우리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심..
나는 너희에게 정말 돈 십원도 물려주지 않을거다. 대학도 장학금 받고 다녀야 한다. 아니면 다닐생각하지 말아..라..?? ㅋㅋㅋ 이정도임 ㅠ
그래서 아빠는 아빠가 그동안 겪어온 이야기들 아빠의 경험담. 다!!!! 얘기해주심 ㅋㅋ
가끔.. 정말가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듣고 있으면.. 귀찮아지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오해말아요.. 길면 2시간 짧으면 30분이니깐) ㅋㅋ 정말 중요한 얘기들 해주는 아빠 스릉흔드 ![]()
< 이야기 넷 >
아빠는 내 동생을 정말 좋아함. ㅋㅋㅋㅋ그러면서 항상 말하심.
아빠는 평생 짝사랑 할거라고
ㅠㅠㅠㅠㅠ 그럼 나와 다르게 애교많은 동생은 아니야~ 나도 아빠 좋아해~ 그러고는 함 ㅋㅋ
언제 한번은 동생을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아빠한테 전화로
"아빠~ OO이 좋아하는 남자 애 있는데 OO이도 좋데~ 아빠 어떡해?? ㅋㅋㅋㅋ"
하니깐 아빠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슬퍼하면서
"거봐.. 아빠 짝사랑 맞데니깐.. ㅠㅠㅠㅠ 이렇게 아빠의 짝사랑은 떠나가네~" 라고 하심 ㅋㅋㅋ
그러고 전화 끊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좋아하는 좋아해주는 사람 없는 딸 여깄어욬ㅋㅋㅋㅋㅋㅋ하..ㅋㅋ
-뽀나쓰-
아 그리고 동생얘기 나와서 추가 글 하나!!
우리 아빠 일산에서 사업하시면서 잘 안되서 너무 힘들어 하심.
직원도 몇 없는 신발 매장이라 나이 50이 가까워 오는데 무거운 박스 나르시고 항상 집에는 새벽에 들어가시고.. 이러다가 몸에 성한데가 없을 것 같음 ㅠ
작년 추운 겨울 날에는 광고지도 길에서 건네면서 광고도 하고 그랬음..
아빠가 광고지 돌리는 모습을 직원이 찍어줘서 보내줬는데 귀도 빨갛고 코도 빨갛고 힝 ㅠㅠㅠ
울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육상 보내는 거라면서 공부 힘들다고 투정 부리고 싶을 때마다 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님.. 앞으로 길거리에서 저런거 주면 받아가기라도 하세요 ㅠ)
글고 우리 아부지 사람들은 많이 오는데 신어만 보고 간다고 그게 더 힘들다고!!!! 라고 하심 ㅋㅋㅋ
뒷정리 하는 게 그렇게 힘드시다고 함..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아!! 하튼 그러다가 예전에 내가 동생이 미국 졸업식에 한복 입었다고 해서 톡 된 적이 있었음.
얼마 안된 얘기라서 아마 기억하시는 분 몇 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
그러면서 동생 톡된거에 가게 홍보좀 해달라고 하심 ㅋㅋㅋㅋ
내가 광고한다고 욕먹는다고 하니깐 그러면 나는 톡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되는거냐고 그러심 ㅋㅋㅋㅋ 귀여우심 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렇게 써주고 있자나요ㅋㅋ
< 이야기 다섯 >
우리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이것 저것 해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말씀에 의하면 한참 복싱이 유행일때 복싱까지 해보셨다고 함
(참고로 우리 아빠 디게 말랐음.. ㅋㅋㅋ 말른게 스트레스라고 하심 ㅋㅋ 키 180에 65kg)
그러다가 정말 기타에 꽂혀서 기타를 배우고 잠시 중단 뒤 가족을 위해서 사업을 하시다가
나이 42에 미국 음대 berkless에 입학 하셨음!! 추카추카
우리 아부지가 학교에서 어떤 관리실 아저씨 다음으로 나이가 제일 많다고 하심. ㅋㅋㅋ
자랑스러움
그래도 아부지 젋게 사심. ㅋㅋ 옷도 젋고 얼굴도 젋고 ㅋㅋ
아빠 기타를 다니시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사실 나랑 내 동생 때문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 다시 가시게 됨 ㅠㅠㅠㅠㅠ 꼭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꿈 이뤘으면 좋겠음.
< 이야기 여섯 >
미국에서 살면서 산짐승들 정말 많이봄. 특히 사슴을 많이 보게 됬음. ㅋㅋ
미국에 온지 얼마 않됬을 때,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숲속에 아빠가 산책을 하러 가심
갔다가!!!!!!!!!!!!! 그 동네 에서 사슴을 보신거임. ㅋㅋㅋ 서로 놀람 ㅋㅋ
서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ㅋㅋㅋ 사슴이랑 눈이 맞았네~
그래서 계속 몇초간 서로를 쳐다보다가 사슴이 그 마법을 풀고 도망가버렸다네~ 겅중겅중 ㅋㅋ
신데렐라 왕자 빙의한 아부지 계속 따라가다가 그만 놓쳐 버렸음 ㅠ
하지만 야속한 사슴 신데렐라처럼 구두라고 남겨주지않고.. 털하나 남기지 않고 떠나버림.
마음을 굳게 먹고 아빠 그 야속한 사슴을 찾겠다고 일주일동안 매일 빠지지 않고 숲속에 가서
사슴님을 기다렷음. 하지만 다시 보지 못했다는.. ㅠㅠ
< 이야기 일곱 >
우리 아빠 미국에서 대학교 다닐 때 대중교통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우리 어무니가 몸소 매일매일 1시간 거리를 태워다 주시고 데리고 오셨음
아이고.. ㅋㅋㅋ 너무 힘드신 어무니가 더이상 못해!!!!!!!! 하면서 시위하셨음 ㅋㅋ
밥도 않해주시고 ㅠㅠㅠㅠㅠㅠ휴ㅠㅠ 그래도 대중교통을 못 쓰시겠다는 아빠는 엄마를 꼬득이기 시작했음 ㅋㅋㅋ
"내가 나중에 성공하면 인터뷰 할때 꼭~ 말해줄게~ 내가 이렇게 성공한 건 다 아내가 매일 태워다 줘서라고 ㅋㅋ"
엄마는 그말을 듣고 못이기는 척 또다시 매일매일 해주셨음 ㅋㅋ ㅠㅠ
그리고 지금은 중퇴한 대학교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지금 옆에서, "결혼할 때도 속았는데 또 속앗다고 써줘 좀" ㅋㅋㅋㅋ
정말 쓰고 싶은 거 많은데 벌써 너무 길어 진 것 같아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톡되면 아빠사진 공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빠 동의하에.. 겠...죠?? ㅋㅋㅋ
아~ 톡되서 아빠 보여주고 싶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혼자 해본 헛소리에요.. 그냥.. 그렇다구요 ![]()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쓰는 편지
아빠!!
현재로썬 이게 톡이 될지 묻힐지 모르겠는데 ㅠㅠ 톡됬으면 좋겠당 끄지 ㅋㅋ
아빠한테 보여주구 싶으다 ㅋㅋㅋ
나는 저 얘기들 다 웃긴데ㅋㅋ
하튼.. 아빠!! 일단 고맙고여 사랑합니데이
아빠가 나 인터넷에서 글 쓸데 'ㅋㅋㅋㅋ' 쓰는 거 안좋아하지만 이거 안쓰면 오그라들거 같아서 ㅠㅠ 가뜩이나 애교도 없는 딸인데. ㅋㅋ
하튼.. 아빠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힘든것도 많을텐데.. ㅠㅠㅠ 너무 고마워요 엄마아빠 두분다.
공부하기 힘들고 투정부리고 싶을때마다
아빠는 날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라고 생각할게요
아빠도 힘들때마다 저희 생각해요 ~
동생이 예전에 말한 것처럼 아빠는 우리의 슈퍼맨 ㅋㅋㅋ 읔ㅋㅋㅋ 오글 ㅋㅋ
그리고 항상 몸조심하고여, 집에 되도록 일찍들어가서 일찍 자고여, ㅋㅋ
항상 사람조심!!!! 알져?? ㅋㅋ ![]()
아빠 올려면 33일 남았네요 ㅠㅠ 보고싶으요 ㅠ 빨리 오세요 비행기 타고 슝슝~ ㅋㅋ
아빠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키워준 만큼 열심히하고 바람직한 딸이 되도록 할게요 ㅋㅋ
사랑합니돠!!!! ㅋㅋㅋ
*미국에서 살다보니 글 솜씨도 별로 없고.. 맞춤법, 띄어쓰기 틀린 거 많아도 이해 부탁이에요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실 거라고 믿어요.. ㅎㅎ
그리고.. 아빠 보여주고 싶은 글에 악플 달기 있기 없기 ㅋㅋㅋ?
톡되면 아부지 사진 공개 ㅋㅋㅋㅋ 스릉흔드
------------------------------------------------------------톡커 여러분 안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