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질리게 하는 여자 유형1 >
Q. 여자 친구가 하는 말들이 이상하게도 기분 나쁘게 들려서, 저도 말이 곱게 나가질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것 아닌 일로 자꾸 싸우게 되고, 싸움이 잦아지다보니 우리가 맞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에 헤어짐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뭐라 딱 설명하긴 어려운데, 여자 친구의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빠요. 연애 초에는 안 그랬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A. 막상 여자가 크게 잘못한 것이 아닌데, 남자가 이유 없이 불쾌하게 느끼는 경우가 위의 경우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의사표현을 할 때, 좀 더 좋은 방법으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초반엔 그저 작은 문제 같지만 장기간 문제가 방치될 시 에는, 둘의 애정전선에 크게 영향을 줄만큼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지요. 참 쉬운 일인데도 우리가 늘 간과하고 있는 같은 말이라도 기분 좋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1. 남자에게 요구할 때는 말투에 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정중한 요청이 아닌 당연하다는 듯 한 요구는 남자의 거부감을 삽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해주었던 일을 ‘여자가 전혀 고마워하지 않았었구나. 당연시 여겼었구나.’ 라고 느끼기 때문에, 요구를 들어주려 다가도 여자의 정중하지 못한 말투에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게 되지요.
2. 요청을 할 땐 우회적으로 하지 않고, 직접적인 요청으로 정중히 하셔야 합니다. 여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우회적인 요청인데요. 여자들은 간접적으로 하는 요청이 정중하고, 예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남자들이 느끼기에는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느낌이 한 번에 잘 와 닿지 않으므로 예시를 보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 직접적인 요청(옳은 예):
구두를 신었더니 발이 너무 아파서요. 우리 택시타고 가면 안 될까요?^^
우회적인 요청(나쁜 예):
(들으라는 듯이) 아……. 구두가 새 구두라 발이 너무 아프네……. 택시라도 탔으면 좋겠는데
우회적인 요청이 늘 남자에게 반감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반복될 경우 남자는 ‘내가 알아서 다 해달란 소린가? 지금 나한테 은근히 압박을 주고 있는 것 맞지?’하는 마음에 여자의 요청에 대해 이유 없이 저항감을 느끼게 됩니다. 해주긴 해줘야 할 것 같은데 기분 좋게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여자도 ‘고작 이거 가지고 이렇게 싫은 티를 내는 거야?’하는 마음에 서로 상대에게 불쾌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우회적인 요청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남발하는 행위는 남자에게 저항감이 생기게 하니 삼가셔야 합니다.
3. 남자가 사소한 요청을 들어 주었을 때, 당연시 여기며 넘어가지 말고 늘 고마움을 표현 하셔야 합니다. 남녀를 떠나 어떤 사람이든 힘들여서 어렵게 들어준 요구는 아니었어도, 상대가 모른 척 아무 말도 없이 넘어가면 불쾌할 것입니다. 당신이 남자에게 요청한 것에 대해 일일이 하나하나 감사함을 표현하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남자는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에 이후에도 당신의 요청 하나하나에 의욕을 보이게 됩니다. 목적지향적인 남자는 늘 작든 크든 보상을 중요시 하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가 해준 작은 일들이지만 늘 고마워함으로써, 그는 ‘내가 사랑하는 만큼 여자 친구도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고 그만큼 더 사랑을 베풀려 하는 자애로운 남자가 됩니다.
무료연애상담, 무료재회상담
출처 : 에이스연애클리닉
바람대처법, 바람대응법, 바람난 여자친구, 바람난 남자친구, 권태기, 이별, 재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