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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같은 여자에게 당하고 속고 욕 먹고있습니다. 사진有

쓰레기 |2012.07.23 23:41
조회 4,328 |추천 10

안녕하세요.

25살의 남자입니다.

 

톡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

일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참 이런일을 당한게 어이가 없고 좀 화도 나고 황당하네요.

미친듯이 사랑했고, 그리고 참 좋게 사랑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의 실체를 알고 진실이 없다는걸 알게된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

 

 

일단 그 여자는 26살이구요.

그여자와 저는 약 6년전부터 알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쯤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구요.

연락을 하다보니 조금 관심도 가고 마음도 가게 되어 사귀자고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장거리연애여서 자주는 못 만났지만 제가 쉬는날마다 내려가서 데이트도 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이 여자에게 조그마한 문제가 있었다면

애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20살쯤 애를 가져 낳았고 그리고 그 애를 다른곳으로 입양까지 보냈습니다.

물론 그 사실을 알고서 사귀게된거였구요.

애를 가졌다는 사실은 딱히 상관없었습니다.

요즘은 그런일이 자주 있는거였기 때문에 딱히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자주 그 애 얘기를 하면서 울고 힘들다 그러고 그러더군요.

좀 듣기 싫긴 했지만 내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독 거려주기도 하고 잊으라 했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실습 및 학원다니고 있었음)

맨 처음엔 병원실습 다니면서 야간에 일을 했었지만

사귄지 2달정도만에 그 야간일도 그만 두면서 돈이 끊겼습니다.

좋은 감정으로 만났고, 그 여자애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였고, 안 좋은일이 있었을 때도

이 여자애를 지켜주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에 그 여자애를 뒷바라지를 7월쯤 시작했습니다.

데이트 비용도 전부 다 제가 냈었구요.

그리고 학원비도 제가 줬었구요. 거기다가 용돈까지 쥐어줬습니다.

아... 휴대폰 요금 등등도 다 제가 대주었었죠.

그 여자는 여행가는 걸 좋아했고 차 타고 드라이브를 다니는 걸 무척이나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기름값만 10~20만원이 드는건 기본이였습니다.

게다가 자주 돈을 빌려달라. 뭐 할거 있으니 돈 좀 달라 이런 요구들을 많이했었습니다.

 

계속 그런식으로 만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적음 엄청 길어질것 같구요.

지금까지 그 여자를 만나면서 7천만원 정도를 쓴것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올해였습니다.

그 여자는 지금 현재 간호조무사 일을 하고 있구요.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돈을 벌면서도 저한테 빌려간 돈 10원도 갚지 않았었구요.

그리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한달에 한번 밥사는게 끝이였습니다.

결혼할 생각이니 뭐 같이 돈을 모으자 했었습니다만

집에 생활비를 줘야한다면서 돈을 모을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 오빠한테 연락이와서 그 여자랑 연락이 안된다며 급한일이라고

연락달라고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오빠와 만나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채가 있어는데 (러쉬앤캐x, 미x사랑 그런곳에서 빌린돈)

그 돈을 갚지 않아서 빚쟁이들이 집에 쳐 들어오고 그랬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법무사를 통해 개인회생을 한 상태라 합니다.

근데 그 채무마저 갚지 않았던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다가 돈을 줬었다는 부분은 다 거짓이였습니다.

게다가 집에서도 4금융에서 돈을 빌렸단 사실을 몰랐었다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 제 신용카드를 쓰고 있었는데

제 신용카드를 빌려줬을때 분명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해 갚겠다고 하고 빌려간 거였습니다.

이제 갚을 능력도 되지 않고 자기 거짓말도 들통나고

게다가 개인회생 했다는 사실도 알게되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돈도 갚지않았고 ...

고소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참 인생이 불쌍해서 고소는 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사기죄로 고소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나이에 개인회생 ... 26살밖에 안된 여자애가 ???

참... 불쌍하더군요.

1년 반정도동안 속은 저도 미친놈이였구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6살 어린 나이에 개인회생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저런 여자를 배필로 삼고 싶습니까?

개인회생을 하고나서도 정신 못 차리고 남자 돈 뜯어먹고 자기 빚도 갚지 않는 여자.

남자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하며 돈을 요구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알아보니 저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낫는데 지금 32살의 남자와 연애중이더군요.

그 남자분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 남자 연락처는 몰라도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데

알려줘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분이 참 불쌍합니다.

진짜 속은걸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화가나네요

화가나고 황당하고, 오히려 제 욕을 하고 다니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진짜 제가 쓴 돈들도 너무 너무 너무 아깝고 세월도 아깝고

그 진실되지도 않는 사랑받을 자격조차 없는 그런여자에게 사랑을 준 것도 아깝습니다.

 

 

톡커님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저 여자를 어떻게 했음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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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여자가 오히려 절 욕하는 내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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