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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죽어가는데 500만원,

김민수 |2012.07.24 07:33
조회 4,591 |추천 23

 

 

 http://www.youtube.com/embed/hO8jgvglDyc?feature=player_embedded

위 동영상을 먼저 보세요.

 

 

 

 

 

 

삼성! 그리고 박지연.

 

삼X 앞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아니 제 사연이 방송에 나올수 있을까요?

 

박지연씨는 9번째 사망자구요.
삼X반도체 공장에서 백혈병으로 56명.. 죽었습니다.
피해자는 140여명이 넘구요.

 

PD수첩에 딱한번 나온것 같구요.(언론을 쥐고 있으니)

 

그런데도 삼X은....

 

삼성반도체 백혈병 故 박지연씨마저 이용해...

 

박지연씨, 못다핀 꽃 한송이 -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어쩔거야? 삼성반도체 백혈병 논란, 진실은 무엇일까?

 

삼성 반도체 백혈병의 진실과 '고 박지연'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에 입다문 언론들

 

삼성 떡값 500만원과 '또 하나의 가족' 목숨값 500만원 "딸이 죽어가는데 500만 원, 귀싸대기를…" "10억 준다던 삼성의 유혹, 뿌리치고 싸워온 6년…."

 

참... 블로그의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이렇게 성장한 회사.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데도 언론과 삼X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돈 앞에, 권력 앞에, 진실은 사라지나 봅니다.


드라라 추적자.처럼. 언제쯤 우리나라는
법.앞에 평등. 할 수 있는
멋.있는 대한민국이 될까요???

 

"세상이 개판인 이유는 하나님이 7일만에 세상을 만들어서 그렇다고.

"한 10년 공들여 만들어야 되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나쁜 놈들이 이기는 세상이 됐다고"

 

이 대사가 머리를 맴돕니다.


저도 이젠 법 같은거 믿지 않을랍니다.
법이라는게 있는자의 놀이터니까요...


삼X전자의 부탁으로 불 타버린 냉장고를 가져갈려고
아무런 연락 없이 소방관이 오고,
연세 많은 74살의 어머니에게 형사가 협박을 하고,

사고사실확인서를 때면 형사가 연락하지 않을꺼라는 말에
7월14일 경찰서 가서 땠음에도 불구하고
형사는 저희 어머니에게 줄줄이 연락을 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
긴 한숨.과 함께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글을 쓰는 것도
다 부질없는 짓일까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됐습니다.


대통령이란건 이놈이 하든, 저놈이 하든
똑같은 놈이라고...
그래서 대통령 선거 투표도 하지 않았구요.


이번엔 좀 달라질것 같습니다.
정말 달라지는, 달라진 세상이 보고 싶습니다.


박지연씨에게, 다른이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하는,

힘없는 평범한 저의 긴 글을.
시간을 내주면서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삼성본관 앞 첫 합법집회‥'유령집회' 관행 제동

 

공포의 사업장 삼성전자…죽음으로 이룩한 세계 1위?

 

삼성에게 산업재해란 없다. 단지 우연일 뿐... 

 

삼성 반도체 백혈병 노동자는 '방송 불가'? 

 

- 시사 프로그램 줄줄이 백기…"삼성의 힘?"

 

(저희집 냉장고화재 사건도 삼성.이라는 말에 빨리 전화를 끊습니다.)

 

아이폰을 70% 빼껴 만든

삼X 갤럭X 휴대폰이 좋습니까?

 

열아홉에 삼성 입사한 그녀의 절규 "삼성은 마약이에요"       프레시안 2011.07.25 

 

삼성 피해자 사람들의 열전 1~10을 모아서 만든  책이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그리고 몇권의 책들...

 

추천수2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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