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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간녀 대질하러 가요

힘든시간 |2012.07.25 01:18
조회 63,057 |추천 105

지난글 : http://pann.nate.com/talk/316216856

 

 

거의 보름전에 글 남기고... 또 남깁니다.

 

12시 지났으니 오늘 오후 3시에 상간녀 대질하러 경찰서 가요

어제 (화요일 ) 친정엄마께서 상간녀 대질 하고 오셨구요.. 저는 오늘 가네요

 

친정엄마는 현재 충격으로 정신과의원에서 매주 상담과, 약물치료 중이시구요

한시라도 약 없이는..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공황장애로 까지 번질수 있다고 해요

 

 

친정엄마 대질시.. 3시간정도 걸렸구..  지금 심신이 약하신 상태라 정말 힘들게 대질하고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지쳐 주무셨구요..

 

그여자 참 또라이입니다.  저희가 5월 21일날  찾아가서 100대가 넘게 때리고 당장 와서 빌으라고 협박해서

왔다고 처음 진술, 저희를 고소하더니

 

어제 엄마와 대질에선...5월 21일날 저와 엄마, 동생이 전화를 40통 넘게 해서 협박해서..

저희집에 와서 빌고 강제 각서 썼다고 진술했다네요..

 

저희가 미리 통화내역서 및, 알리바이 자료는 모두 제출한 상태라..

형사님께서 5월 21일 통화내역서를 보시곤 저희엄마와 제 발신엔  상간녀에게 전화걸은 사실이 없다며

 

형사님이 왜 진술이 다르냐고,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냐며.. 그 상간녀에게..

거짓진술일시 지금의 상황으론 무고죄가 성립될수 있다고 경고도 줬다고 해요

 

그리고.. 100대이상 맞고 왜 병원에 가지 않았냐 진단서는 왜 없냐고 물으니

집에서 상간녀의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병원도 안가고 진단서도 안떼고.. 처음부터 고소도 안했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와 간통도 하지 않았고, 연락도 한적 없고, 문자도 주고받은적 없다기에

저희 아버지와 주고받은 문자내용을 공개하니 자기가 보낸게 아니라고 자기는 절대로 문자 보낸적이 없다고

발뺌하길래.. 그 순간 저희엄마와 형사님의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가..우리가족은 모두 통화내역서를 제출했으니 너도 당당하면 제출해라! 라고 했데요

 

그리고 저희엄마와 제가 찾아가지도 않은 4번의 일자 모두..

 

저와 엄마가 찾아가서.. 더군다나 저는 19개월된 딸램을 들처업고 가서

상간녀를 발로 차고 양손으로 상간녀의 뺨을 때리고 5시간정도를 폭행했다고....진술했는데

 

그날 그 건물의 CC카메라와 저희의 통화목록 (위치까지 다 뜨더라구요) , 저희가 콜택시를 부른시간

모두 확인하니 1시간도 채 있지 않았던걸로 확인이 되어서

그여자의 거짓진술임이 또 밝혀졌습니다.

 

물론 저는 찾아가지 않은 날자와 시간대에 대해서.. 알리바이를 모두 증명한 상태구요..

집에서 그 시간대에 PC를 쓴 기록,  딸아이의 병원치료로 병원을 간 사실, 약국에서 카드를 써서

온 문자내용 (시간이 모두 기록되므로),  그리고 요즘 스맛폰은 사진을 찍으면 사진정보에 시간이랑

위치가 다 표시 되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딸아이의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그 시간대에 찍은 사진정보들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모두 알리바이 성립이 된다고 하구요

 

 

오늘 저는 대질하러 가서 진실만을 말할것이며

상간녀에게 니가 거짓말을 할수록 나에게 유리할것이며,

너도 부모면서 남의자식눈에 눈물나게 하면 니 자식은 피눈물날것이라고

너의 아들이 육군 소위라고 하는데.. 니가 무고죄가 되어 징역이라도 살면 니 아들의 군생활에

어떤 지장이 갈지 니가 잘 생각해보라고 니가 부모라면 떳떳하게 행동하라고 꼭 말하고 올려고 합니다.

 

그리고 상간녀

저희집에 빌러 왔을 당시 저희 엄마와 저, 동생이 상간녀를 감금하고 협박하였다 하며

그여자가 집에 들어올때 우리가 창문을 모두 잠그고, 커튼을 다 쳤다고 하는데..

 

저희집 커튼.. 저희엄마가 일일이 다 손뜨개로 뜬 커튼입니다

치고 걷고 할 커튼이 아닌데..   사진에 보이는 커튼..

 

저 커튼이.. 친다고 치고, 가려진다고 가려지는 커튼일까요???

이 사진도 내일 가서 보여줄려고 합니다.

 

 

 

 

빨리 이일이 해결되서, 엄마 마음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지고

추스려지고,  다시 밝은 저희엄마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정신과치료도 더이상 받는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05
반대수2
베플룰랄|2012.07.25 01:39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베플똥쟁이|2012.07.25 01:52
머리 나쁜년이 말도안되는 상황 지어내느라 힘들었겠네. 죽여달라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ㅁㅊㄴ자식앞에서 시궁창에 빠져봐야 정신차리려나,, 암튼 냉정하게 처신하셔서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네욤.엄마도 빨리 잊고 좋아지시길 바래요~
베플윤주형|2012.07.25 13:23
자녀도 있는 중년이 그래요? 상또라이네ㅋㅋㅋ 곱게 늙어야지.....님 그쪽이 무슨 말을 해도 그냥 팔짱끼고 계시고, 다 녹음해서 벌금이나 더 맞게 해줘요. 참 아버님 원망스럽네요. 이제 어떻게 살려고....어쨋거나 멀쩡히 있다 피해 당한건 님 가족들이니 어떤 의미로건 꼭 배상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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