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ㅜ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을 해봐도 제나이또래들은 제대로된 답을 못줘서요..
전어떻게해야될지 인생선배님들 조언좀주세요..ㅜㅜ
저는 지금 22살대학생이구요
29살 오빠를 두고있고 오빠는 지금 결혼준비중이에요.
결혼할 언니는28살로 어린이집교사구요 언니성격은딱 어린이집교사같아요
착하고 둥글둥글하고..
오빠네는 결혼하면 분가할거구요 저희집자체가 시댁 텃세부릴생각도없고
부모님들도 자식도움같은거싫어하시고 노후준비다해놓으셧고
저희집이 큰집이아니라 제사도 따로안지내요ㅜㅜ
저도 오빠네와 별로 왕래할생각도없구요 제살길도바쁜데ㅜㅜ
결혼전에도 오빠랑 딱히 연락을 자주한다거나 하지도않아서 결혼후엔 거의하지않을것같아요
이렇게 저나 오빠네나 별문제없이 오빠가결혼하는구나 했는데
상견례때부터요 언니네어머님..사돈어른께서 저를 굉장히 싫어..한다고해야되나?ㅜㅜ
되게 탐탁치않게 대하세요..말도좀비꼬시고..ㅜㅜㅜㅜ
상견례때 첫만남부터 저희엄마아빠오빠 한텐 웃으시면서 인사하셧는데
유독 저한테만 정색하시면서 인사하시구요
인사하실때 위아래로 훑는다고 해야되나? 무서워요..
제가 무슨말만해도 비꼬시면서 벌써시누이폼이나네~ㅋㅋ이러시고
언니가 드레스고르는거 같이봐달라고 해서 같이갔는데
제가 민감한건지 모르겠지만 드레스 제가이쁘다고하는것마다 별로라고하면서
저를 흘깃보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보는눈이없네~이러시고
가족들한테 말해봐도 그냥 니가 시누이라 밉나보지 ㅋㅋ 이러시면서 장난식으로넘기시는데
솔직히 너무속상하고 무섭습니다..
절 보실때마다 진짜 안좋은표정으로 싫은티내시면서 보시는데
제가 딱히 무슨잘못을 한거같진 않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