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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하츠가 왔어용~ 동생이 생겼개~♡

하츠사랑 |2012.07.26 09:21
조회 18,491 |추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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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ㅋㅋ 반갑습니다^^

판을 떠나겠다고 해놓곤 ㅋ 매일매일 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ㅋ

 

그래서 또 한번 판을들고 왔네용 ㅋㅋ 우리하츠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분양해 주신 분도 하츠 판을 보시고 절 아셔서 ㅋㅋ 선뜻 분양도 해주셨어요!

기쁜 소식을 판에서 하츠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서 판 갑니당 ~

 

하츠랑 동생이랑 싸우기 음슴으로 음슴체 ㅋㅋ + 개체 ㅋㅋ

 

하츠는 혼자사는 못난 애미덕에 낮에는 맨날 혼자있음.

하츠의 낮 생활은 거의 잠만잠

 

이쁘게 눈감고 잠

 

사람인척 하면서 잠 

 

요가하는 꿈을 꾸고있개

 

항상 잠만 자는 하츠가 불쌍하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동생을 입양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입양을 알아보던 중 하츠 판을 보셨다면서 쪽지를 보내주셨음.

입양처를 찾고있는 아가가 있다고~

 

이름은 토비! 포메라이언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 아이임!

사진 나감 ㅋㅋ

 

전주인 분께서 보내주신 꼬꼬마 토비임

 

 

토비.. 극심한 털갈이로 털을 다 밀었다고 하셨음. 굴욕토비임 ㅋ

 

백숙토비 

 

요 이뿐아이를 분양하시겠다고 하는데. 분양을 안 받을 수 있음?

바로 분양을 결정하고 다음날 이동가방을 들고 용산으로 갔음.

 

전주인분이 너무너무 좋으셔서~ 같이 몇시간동안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 ㅋㅋ

다행히 토비는 너무너무 똥꼬발랄해서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ㅋ 나도 잘따르고 애교가 철철넘쳤음.

기차타고 택시타고 집에 도착해서 하츠와 첫대면을 하였음!

 

둘다 개경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츠 덩치에 토비가 눌려서 꼼짝도 못할지 알았는데.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비도 지지 않음! 앙칼진 아이였음! 서열이 쉽게 정해지지 않겠군 싶었음 ㅜ

 

근데 글쓴이 집은 아파트임. 둘이 정말 너무 짖어대는거임 ㅠㅠㅠㅠ

주말이고 낮시간이였지만. 그래도 이러다간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올거 같았음.

베란다 격리라는 벌을 주었음!

 

잘못했개.. 문좀열어주개..................

 

열어주개 열어주개!!!

 

토비 : 너때문이야!!!!!!!!!!!!!!!!!!!!!!!!!!!!!!!!!!!!!!

하츠 : 야.. 난 이런데 갇혀본적이 없는 견이야.. 개짜증 ... 라고 말하는거같았음.

 

 신기하게 좁은공간에 둘이 두면 싸우질 않았음.

알고보니.. 같은 목적이 있으면 이들은 아주 친해짐! 베란다에선 탈출이 목적이고.

가끔 둘이 뭔가를 물어뜯을땐. 아주조용하고 아주 친해짐 ㅡ,.ㅡ

더울까봐 수건에 아이스팩을 만들어줬더니 둘이 조용히 그걸 다 물어뜯어 버렸음 ㅠㅠㅠㅠㅠㅠ

 

한참을 둘이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지쳤는지 잠이들었음.

 

토비 쭉쭉이하고 자고있개.

 

하츠도 팔베고 자고있개.

 

조금은 가까워졌개.

 

조금 더 가까워졌개. 하츠. 편안하게 자개 졸지말개 ㅋ

 

마니 친해졌개!!!!!!!!!!!!(설정샷이개..ㅠ 글쓴이가 들어다 옮겨났개 ㅠㅠㅠ)

 

디지게 싸우고 디지개 잠만 자지만 이들이 급 친해질때가 있음.

뭐겠음? 간식타임임!!!!!!!!!!!!!!!!!!!!!!!!!!!!!!!!

간식을 들고 있으면 한방석에도 잘 앉아있음 ㅋㅋ

 

하츠는 여우기 때문에 엄마가 뭔가 낌새가 있으면 저렇게 웃고있음 ㅋ

토비는 일단 앉아있는것만으로도 성공임. 아 뭔가 훈훈하지 않음? 둘이 깨어있는데 붙어있음

글쓴이 너무너무 뿌듯함!!!!!!!!!!!!!!!!!!!!!!!!!!부끄

 

토비 사진찍을 줄 암. 눈을 오방지게 크게 뜸 ㅋㅋㅋㅋ

둘이 놀아서 그런지 장난감을 여기저기 다 널려놓음.

 

 

하츠는 졸고. 토비는 엄마 뭐좀 줄거개? ㅋㅋㅋ

 

토비는 졸고 하츠는 엄마 뭐 줄거개??

 

냉장고쪽으로 발을 옮기면 둘다 ㅋㅋㅋㅋ 엄마 뭐 줄거개??????????? ㅋㅋㅋ

 

토비는 쪼꼬만게 식탐이 어마어마함.

하츠랑 사료를 같은양을 주는데. 지꺼 다먹고 하츠꺼를 노림.

그에반해 하츠는 식탐이 느므 음슴 ㅠㅠ 사료를 한번에 다먹는일은 거의 없어서 맨날 남기는데.

바닥에 두면 토비가 다 먹어버릴거같아 하츠 밥을 침대위로 옮겨버렸음.

 

뺏으려는 자.

 

먹지는 않아도 지키려는 자.

 

대치중 ㅋㅋ

 

하츠 밥그릇까지 다 차지하고 터질거같은 토비 배 ㅋㅋ 

 

밥이라면 어떤 애교도 마다않는 토비!

토비의 절정 애교 갸우뚱 토비!!!!!!!!!!!!!!!!!!!!!!!!!!!!!!!!!!

 

반하지 말개음흉

 

 글쓴이가 수박을 먹고 있었음.

토비 하츠. 각자 자리를 잡고 글쓴이에게 수박을 구걸했음.

 

글쓴이 너만 먹지말고 우리도 좀 주개.

니들은 오늘 사고를 쳐놔서 나는 너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없개..

 

하츠는. 아 이건 아니다란걸 알아차림. 급 불쌍한 연기에 들어감. 눈치백단 하츠.

토비는 아직 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진 같은 토비. 그냥 수박에 초집중중인 토비개 ㅋㅋ

 

앙칼진 토비는 하츠 간식도 뺏어먹을 줄 암.

 

하츠의 반도 안되는 토비에게 간식도 뺐기는 하츠는 좀 .. 바보이개.

난.. 하츠가 동생이라 좀 봐주는거라 믿고 싶개.(근데 토비가 간식먹다 하츠 다가가면 으르렁! 이러면 하츠는 꼼짝도 못하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서열이 잡힐거같은데. 왠지 토비가 이길거같아서 좀 불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대체 내가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쨌든! 하츠에겐 동생이 생겼고 ㅋㅋㅋ

둘은 이제 좀 친해지고 있는단계이개!!!

둘이 있으니 사고가 아주 배가되지만. 그래도 하는짓 보믄 느무느무 이쁨.

둘다 엄마바보라서 질투가 좀 심하지만 글쓴이는 그게 좀 더 뿌듯하기만 함 ㅋㅋㅋ

 

얘들아 싸우지말고 우리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꾸낭 ㅎ

 

마지막은. 낮에 자지말고 둘이 씐나게 놀고. 밤에 다같이 자자고 분양받았는데 둘다낮에 퍼지게 자고 있는 모습이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새벽에 신나게 놀아서 잠못자고 맨날 다크내려오는 글쓴이개 ㅠㅠ

 

 

추천 마니 해줄거개~??????????? 톡되면 또 올지도 모르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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