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6월에 결혼한 새내기 부부 입니다~ 앞으로.. 재무설계를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감이 잡히지 않아 이렇게 조언을 구해 봅니다~
여태까지.. 꼼꼼히 모으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고, 저축을 좀 덜하더라도 여유롭게 쓰자는 주의였는데..
이제.. 결혼도 했으니,,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아서요 ^^;;
일단 저희의 현재 재정상황입니다.
자산
전세(빌라 15평형) 1억 1천(빚 없음)
자동차 : 2천(36개월할부, 새로 구매함)
빚
결혼 준비로 인한 카드 할부 약 500만원
월 수입
신랑 : 230만(세후) - 이직예정, 이직 후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됨
신부 : 250만(세후)
* 상,하반기로 회사에서 피복비 각 40만원 지급됨 (옷은 많이 안사고,, 최대한 여기서 해결 할 예정, 옷밖에 못사는 돈임!)
* 둘다 연말 성과급 있음, 신부는 고정 100%, 신랑은 그때그때 다름
월 예상 고정비용 - TOTAL : 280만원
신랑 보험 : 12만원(종신 + 실비보험)
신부 보험 : 10만원(종합보험)
통신비 + 인터넷 + TV : 20만원
자동차할부 : 53만원
유류비 : 약 20만
교통비(신부) : 약 5만
신랑 용돈(식비포함) : 30만원
신부 용돈(식비 불포함) : 20만원
세금(관리비 + 가스비 + 수돗세 + 전기세) : 평균 20만원
식비 : 30만원
기타 잡비(경조사비 + 데이트비용 + 기타 생활 용품 등등) : 30만원(에어컨 할부 16만 포함)
양가 용돈 : 평균 30만원 - 매달 드릴 여력은 안될 것 같아, 생신, 명절, 어버이날 20정도씩 드릴 계획중이며, 약 5만원정도씩 별도 저축 예정
(시댁(자가주택보유) : 연금 + 월세 받아서 생활하심, 처가(자가아파트 + 전세낀 아파트 한채 보유) : 아직 경제능력 있으시나 노후준비는 안되있음)
아직은 카드 빚 갚느라.. 저축은 엄두도 못내지만 9월정도부턴.. 정상생활로 돌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위의 자금 계획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짜보긴 하였는데,, 혹 빠진것은 없는지,,나름 신혼도 즐기고 싶어서..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벌이에 비해 너무 많이 쓰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200정도로 어떻게 나누어 저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부 적금을 들기엔 여유자금이란 것도 필요 할 것 같은데.. 얼마정도 나누어 저축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벌이를 계속 할 예정이라... 벌이는 점점 나아질꺼 같고, 지금도.. 벌이가 아주 적은 편은 아닌것 같은데도..
초보 부부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네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