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물 네살 나이에 아직 군데를 안가슴...ㅜㅜ 부모님은 군대가라 난리남ㅋ
"니가 언제까지 놀 수 있을 거 같냐고ㅋㅋㅋ" 근데 요즘 진짜 안노라슴.
밤에는 가락시장에서 생선 나르고 오전에는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틈틈히 공부를 하는데....
학교 다닐때 너무 노라서 너무 어려워여...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노가다 하면서 졸업은 했지만
칼품고 시헌장에서 열시미 컨닝한 덕에 졸업한거구...군대가기전에 대학은 가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무식하게 쌈질만 한 덕인가? 시험장에서 보여달라면 다 보여주기는 하는데..
수능장까지 맘에 칼 품을 수는 없고.ㅋㅋ
여친은 대학안나오면 결혼 안해준다하니 나오기는 해야겠고.ㅜㅜ"난 결혼하는게 소원인데."
그냥 군대가면 고무신 100프로 거꾸로인걸로!
열라쉽게 따는 방법 찾아보니 학점은행 이건 뭔밍?
동영상만 틀어놓으면 수업 땡이고, 보니까 숙제 같은 것도 다 돌아다니는 것 같구
디아블로 처럼 수업트리? 그거만 잘 짜면 1년 반만에도 4년제 졸업한다고 하구..
대한민국 정말 좋아졌네. 이런 말도 안되는 것도 있구 말야.. cafe.daum.net/best.on
이거 정말 4년제 대학 나온거 인정해 주는 거라면 대학 나올 필요가 있는건가? ㅋ 열라 의심되네..
진짜임?? 학점당 2만5천원이라고 하는데 이거는 뭔밍?? 해야 되는건지 말아야 되는건지?
생선나르면서 하기는 딱 좋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