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동성글에 대한 글입니다.
보기싫으신 분들은 과감히 뒤로 나가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읽다가 이렇게 쓸려고 하니 쫌 부끄부끄하네여![]()
저희가 지금 사귀는건 아니고 저 혼자만의 짝사랑중입니드ㅏ...
긴말 안하고 음슴체로 시작할께여
나는 작년12월?그쯤에 스마트폰 유저가 되었음..
그래서 스마트폰은 신기하고 어플도 많이 깔게되지않슴?나만그럼?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거기서 '살X살X 돛단배'라는 어플도 깔게되었음
많은 사람이 아시다시피, 랜덤 쪽지? 그런 어플임ㅇㅇㅋㅋㅋㅋ
거기서 내가 좋아하는 우리언니를 만나게 되었음..
나도 이런데서 만나는게 조금 찜찜하지만..;
난 인연이라생각함ㅎㅎ..
내가 먼저 날렸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생각안남..ㅋ
그렇게 여차여차해서 우리는 카톡을 하기로햇음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언니한테 관심은 전혀 음섰음..
아 ㅋㅋㅋ무ㅓ 하나 생각이 나기는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때 썰렁개그를 쫌 날렸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하나도 재미없는겈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심심하다고 하니까 심심해?그럼 소금먹어ㅎㅎ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냐고 하니까 자기는 재밌다면서 혼자 웃었음ㅋㅋㅋㅋㅋ귀여워...
근데 우리언니가 잠을 일찍자는 사람이라서 그때 9시쯤 잠들었던거같음..
나는 새벽2시쯤 자는데 너무 심심해서
처음보는 분에게 나의 엽사를 투ㅋ척ㅋ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무슨 정신으로 엽사를 줬는짘ㅋㅋㅋㅋ그리고 나는 포풍발차기를 하고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에 카톡ㅇ확인하니까 우리언니가 "ㅎㅎㅎ귀엽다ㅎㅎㅎ"이렇게 온거임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나는 언니한테 관심이없어서 그냥 감사하다고만 하고 끝남..ㅋ
이렇게 우리는 카톡을 계속했는데 우리언니는 참 미움 ㅠㅠㅠㅠㅠㅠ
내가 카톡을 보내면 읽고도 답장을안하는거이뮤ㅠㅠㅠ
솔직히 너무 상처받앗었는데 진짜 다음날까지 기다렸는데 답장이 안ㅋ옴ㅋ..
내 엽사를 보내고 어떠냐고 물어도 답장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서 내가 쏳아부치기로 "언니는 왜 답장이없어? 내가 싫어?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던가..카톡 씹지좀 말고 답장좀 해봐.." 비슷비슷하게 보냈는데 이것도 역시 읽고 답장을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나의 po분노wer로 나으 친구를 차단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부터 우리언니 좋아했던거같음..
맨날 카톡 프사 보고 상태메세지보고 ㅋㅋㅋㅋ..차단했어도 나의 마음은 일편단심 우리언니였음ㅋ..
그래서 우리언니 잊으려고 바보같이 카톡대화도 나가버리고 굉장한 나혼자만의 싸움을 했음ㅋㅋㅋㅋ
좋은걸 어떻게 잊을수가있어..![]()
근데 내가 기계치라서 차단이 안됬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기억하는데..토요일 아침 7시에 진동이 울려서 봤더니 우리언니한테 카톡이 왔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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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을께요! 이런 판 처음써보고 누가 알아볼까 두렵네요...
댓글써주면...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