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동성에 대한 글입니다.
읽기 싫으신분들은 과감히 뒤로 나가주세요.
안녕하세여
어제 쓴 글이 추천수 3!!!!
댓글을 달아주신 '어익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확히 기억하는데..토요일 아침 7시에 진동이 울려서 봤더니 우리언니한테 카톡이 왔던거였음..
우리언니"ㅋ잘지내냐"일케왔었음ㅋㅋㅋㅋㅋ..
뭔가 엄청난 기대를 하셨다면 죄송해요..근데 진짜 딱 저렇게 왔음..
나는 그때 일어나서 비몽사몽했지만 우리언니에게 처음으로..카톡이 왔기때문에
진짜 완전 빠른 칼답ㅋㅋㅋ 좋아하는걸 티내지않게 칼답+건성으로 답장하였음ㅋㅋㅋㅋ
나 "응 그냥 잘 지내지 뭐 언니는?"
이렇게 소소한 안부나, 그냥 드립치면서 계속 카톡을 하엿음
하.....근데 쓸께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엄청나게 우리언니를 좋아하게된건 얼마 안됬어요 한달쯤?
그래서 옛날에 있었던 일은 곱게접어 하늘위로오~할께요ㅋㅋㅋ..ㅈㅅㅈㅅ..
내가 저번에 카톡을 탈퇴하고 다시 카톡을 만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언니는 폰이 고장나서 갤플로 카톡을 했었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ㅠㅠ
우리는 네이트온 친구라서 언ㄴㅣ한테 쪽지로 카톡아이디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역시 읽고 답을 안함..
내 아이디 알려주면서 카톡하라고해도 안함..
그래서 내가 죽는사람처럼 "언니 알겠어 내가 그렇게 싫지?언니랑 했던 일은 다 추억이 될꺼야
그럼 안녕 나 잊지말고 잘 살아야해"이렇게 쪽지를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야해서 일어났는데 언니한테 카톡이왔었음
"(내이름)아..미안해ㅠㅠ 언니가 이번에 시험을 잘보면 폰을 바꿔서ㅜㅜ"
이렇게 카톡으로 세통이 따다닥 왔음ㅋㅋㅋㅋ
근데 나는 튕기기 위해 일부러 누구세요?; 일케 보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언니도 진심인지는 모르는데
"아 죄송해요, 이름이 같았나봐요.."이렇게 왔는데
이것도 귀엽지않으뮤ㅠㅠㅠㅠㅠ?나만기여움?.,,,
쨋든 나도 그때는 시험기간이라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한건 아니고
그냥 멍때리면서 애들이랑 카톡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랑도카톡했는데 나의 손편지를 써주고싶은거임..
막 간직하라고
그래서 내가 편지를 써준다고 하니까 흔쾌히 좋다고 해줬음!
나는 수도권에 살고 언니는 저쪽 전라도에 사니까 만나기도 어렵고 편지쓰는게
큰 일도 아니라서 A4용지 꽉꽉채워서 6장 써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1달전 얘긴데 아직도 답장이없음..
분명히 써준다고 했는데 음슴... 포기해야하나..ㅠㅠㅠ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슴다...
글을 두서없이 막막써서 제가 봐도 약간 이상해요..약간이 아니라 많이??
죄송해요..... 오늘은 그리고 불토라서 둨흔둨흔하네요!!!!
톡커님들도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