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거 같아요 ㅋㅋㅋ
그때도 남자여자 편가르면서 싸우는게 이해가 안됐고 지금도 보면 이해가 안 가는데
컴퓨터 끄고 밖에 나가면 사랑하는 애인과 데이트하면서 여기선 서로 까는 거 보면 굉장히 모순적이지만
그만큼 속으로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게 많았고 불평불만이 쌓였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저도 이런데 글 안 올려봤고 (사진올린거 빼고는) 인터넷에 글은 네이버지식인에 밖에 안올려봤지만ㅋㅋ
뒷페이지서부터 쭉 봤는데 최근 이슈가 되는게 민혜님과 ㅇㅇ님의 싸움같아요
이글님은 갑자기 나오셔서 ㅇㅇ님 욕하시고..
음..
민혜야
난 22살이니까 내 또래라 가정하고 말 놀께~ 너는 여기서 남자들이 한국여자들 싸잡아서 욕하니
똑같이 대응했다고 했잖아~ 그건 나쁜거야. ㅇㅇ이라는 닉은 흔해서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거고
그 분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넌 끝까지 맞다고 우겼잖니 물론 무슨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쓴 걸수도
있지만~ 백 번 양보해서 너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똑같이 대응해서 그 남자만이 아닌 아무 죄 없이
글 읽는 남자들서부터 길 가는 남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한거는 나쁜 거라고 생각해
너가 쓴 한국남자는 다 범죄자다.라는 말은 굉장히 오류 투성이야.. 그렇다면 다 교도소같은데 있겠지..
'
또 넷상에서 저질적인 말을 한다고 쳐도 사실 그런건 대부분 어린 학생들이 하지 아마 성인들은
그러지 않을거란다. 그리고 일부일 뿐이고. 절대 한국이란 단어는 들어가선 안돼~
그렇게 대응하면 나쁜 짓 안한 남자들이 화가나서 왜 내가 욕먹어야되지? 라는 생각으로 한국여자에
대한 이미지를 안 좋게 생각할거야..
그리고 ㅇㅇ님께서도 한국여잘 욕 한게 아니라 그 짓을 하는 일부여자들을 욕하셨다고 하고
닉네임을 바꾸시면서 한국여자를 욕했다는 민혜님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셨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이건 솔직히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정말 아무짓도 안했는데 민혜님에게 욕을
먹었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죠. 그래서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다가
이글님이 갑자기 껴서 닉바꿔서 서로 욕하니 게시판이 영 보기가 안 좋네요.
이글님께서는 왜 싸움에 끼어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상턴다는 것은 물론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남자분 같으신데, 여자 남자 양쪽에서 욕을 먹는 분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신상얘기를 왜 하시나요
25살되시는 성인 분이...
앞에선 한국여자는 군대5년을 보내야한다고 까고, 뒤에서는 한국남자 욕하는 민혜를 옹호하고 ..
철이 없어보여요..
서로 한 발짝 물러나셔서
"모든 한국남자" 대신 "몇몇 한국남자" 로 바꾸시고 남자는 범죄자다 라고 말하기전에
여자는 그럼 범죄를 안 저지를까? 하고 남자라는 단어와 여자라는 단어의 순서를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과연 남자라면,, 이러이러하겠지? 내가 여자라면 저 소리를 들었을떄 어떻게 반응했을까
서로의 입장을 되새김질 하며 생각해 본 다면.. 그리고 감정을 격하지 않게 하고 욕을 하지 않는다면..
더 발전된 인터넷 문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판유저가 이런 글 써서 주제넘게 참견한 거라면 죄송합니다..
이글님 민혜님 ㅇㅇ님 서로 화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세분 다 실생활에선 이성들과 사랑하기 바쁘실 거라는 거 알아요. 단지
넷상에서 상대방의 무개념적인 발언에 불끈하시고 댓글에 불끈하시고.. 그게 쌓이다 보니
고정관념이 생기고, 여자는 이러이러했구나! 남자는 이러이러했구나 ! 라는 생각이 드셨겠지만..
그리고 저도 여자지만
한국여자들이 남여평등을 주장하면서 자신이 맡은 일을 능동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남자에게 기대고
돈을 많이 밝히는 모습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답니다. 저는 그 부분도 인정하고 그런 말 하는 남자들의
말을 귀 담아 듣고 있어요~
토요일이니,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들 화이팅 하시길,
그리고 더이상 판에서 싸움이 안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