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산에 매일 운동하러 가는데 거기서 모기들이 저를 겁탈해 제 혈액을 얻어 새끼를 낳았어요ㅠㅠ
여자친구 볼 낮이 없네요. 정말 이쁘고 착한 제 여자친군데 미안한 마음밖에 안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연아 우리 만난지 어느덧 300일이 훌쩍 넘어가는구나.
여태껏 사귀면서 이런 저런 힘든일도 많았지만 합심해서 잘 이겨내 나가는게 정말 자랑스럽기도 하고 니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어렸을때 병을 얻어 외롭고 힘들었던 나에게 다가와서 힘이 되어주고 쉴수있는 포근한 품이 되어준 네가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너를 만난 나는 정말 행운아인것 같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