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에서 꼭 해봐야 하는 8가지'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의 절반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요즘, 계획했던 대로 잘 보내고 계신가요 :) ?
저는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대학 4년의 숙원사업(?),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해 떠났답니다 !
한달 일정으로 딱 세 도시, 파리 & 로마 그리고 런던만 보기로 결심하고 훌쩍 떠나온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_<
런던 일정을 마치고 파리에서의 낭만적인 일정도 마쳐가는 지금,
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런던에서 꼭 해봐야 할 8가지를 기사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
지금부터 같이 런던으로 떠나보실까요 


1가지. 대영박물관과 내셔널갤러리 가보기
런던에서 배낭여행객으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박물관과 갤러리의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였어요 :)
대영박물관과 내셔널갤러리를 비롯해 많은 곳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알차게 구경해보시는 것도^^!
대영박물관에서는 한국관 전시물을 감상하는 것이 이색적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관 전시물 이외에도 람세스 두상을 비롯한 각 국의 전시물들이 있답니다 :->~
내셔널갤러리에서는 무엇보다 고흐의 해바라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ㅎㅎ
대영박물관과 내셔널갤러리 이외에도 테이트모던, 테이트브리튼, 빅토리아앤앨버트 박물관 등
런던에는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2가지. 런던의 랜드마크 방문해보기
'런던'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해리포터, 영국 드라마 셜록 등과 함께 런던아이 & 빅벤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으로만 봤던 영국의 랜드마크를 직접 방문해보기로 했답니다^^!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저 관람차인 런던아이를 처음 봤을 때는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오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하는 런던의 낭만이나 랜드마크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묘미가 될 것 같아요!

3가지. 런던의 명물, 2층 버스 타보기
런던에 오면 꼭 해보고싶은 것이 있었으니 2층 버스 맨 앞에 앉아보기 였답니다 !
1층에 타는 것보다 확 트인 시야에 색다른 재미가 있는 2층 버스^^!
사진 속의 2층 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투어 버스인 Big Bus이구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하루 종일 탑승이 가능한 관광지를 도는 투어 버스랍니다.
관광객을 위한 2층 버스 말고도, 튜브(지하철)과 함께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2층버스도 있답니다!
튜브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보다 요금도 훨씬 저렴하니 꼭 한번 타보세요~


4가지. 2012 올림픽의 정취 느껴보기
올 여름, 시즌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바로 런던에서 올림픽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이겠죠!
제가 갔을 때는 개막 전이라 곳곳에서 올림픽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이 많이 느껴졌답니다~
타워브릿지에는 사진 속의 모습처럼 오륜기가 설치되어 있구요,
트라팔가 광장 등 곳곳에 D-day를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요 ^^!
이외에도 맥도날드에서 올림픽 기념 컵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있다니 모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5가지. 런던의 대표 마켓,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구경하기
'영국'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한가지는, 바로 영화 노팅힐이 될 것 같아요!
줄리아로버츠와 휴그랜트가 그려낸 영화 노팅힐로 유명해진 곳이 있으니 바로 포토벨로 마켓 -
토요일에 주로 활기를 띄는 포토벨로 마켓에는 앤틱한 골동품부터 신선한 과일과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물건이 있답니다!
노팅힐의 흔적을 느껴보면서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포토벨로 마켓 >.>
저는 점심 때 쯤 찾아가서 맛있어보이는 애플파이를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


6가지. 전용극장에서 뮤지컬 관람하기
제가 런던에서 머물면서 가장 하길 잘했다! 고 생각하는 일은 바로 뮤지컬을 본 일이예요.
한편으로는 왜 더 많은 작품을 보지 않았나 후회되기도 하구요 T_T
저는 영화로도 유명한 '빌리 엘리어트'를 감상했는데요, 이 외에도 인기가 많은 작품은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킹' 등이 있답니다 :)
저는 40파운드에 꽤 좋은 자리에 앉아서 관람했는데요, 어찌보면 가난한 배낭여행객에게는 사치라고 느껴지거나 영어를 못해서 못 알아들을까 미리 겁부터 먹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
참 안타까워요 T_T !!
저도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보고나서는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았거든요 b
꼭 하나만 봐야한다면, 저는 '빌리 엘리어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7가지. 우리나라 기업의 위엄(?) 느껴보기
사실 국내에 있다보면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인지도에 대해서 별 감흥없이 받아들이곤 했는데요 -
해외에 직접 나와서 그 모습을 확인하니 뭔지 모를 애국심이 불끈 솟아오르더라구요 >.>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에는 이렇게 대형 전광판에 삼성을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광고가 계속해서 뜬답니다!
잠깐 뜨고 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언제 가더라도 익숙한 삼성을 만날 수가 있더라구요~!
이 외에도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3 광고판이 어딜가나 설치되어있고^^! 런더너들도 삼성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8가지. 런던의 낭만적인 야경 감상하기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야경 감상으로 마무리해야겠지요~!
저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런던아이와 빅벤 쪽에 가서 야경을 감상했어요.
비바람이 너무 세차서 사진 찍는데 약간 애를 먹었지만 T_T 이 마음을 보상받을 수 있을만큼 야경이 너무나도 예뻤답니다!
혼자 여행하느라 행여 위험하지는 않을까 겁먹고 야경을 많이 못보러 다닌게 너무 후회로 남더라구요ㅜㅜ 본인만 조심하면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그다지 위험하지 않으니 하루 쯤은 야경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런던에서 해봐야하는 8가지 보시면서 런던의 정취가 조금이라도 전해졌나요^^?
아직 여행 중반이지만, 저는 파리보다 런던이 그리울 정도로 런던에서의 일정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
올 여름 이대로 보내기 아까우시다면, 지금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 9조 / 박유진] 캠리가 전하는, 영국 런던에서 해봐야 하는 8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