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은지는 한참되었는데 주말에 북한산에 다녀온 후에 한동안 방전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느라 조금 늦었네영 :D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악마의 계절 여름이에요.
이런날 돌아다니기 너무나도 힘들지만...어쩌겠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것을...
귀차니즘과 폭염을 이겨내고 지인을 만나기 위해 삼화고속에 오릅니다.
양화대교를 넘어 합정역에서 하차 후 5번 출구에서 잠시 대기모드.
옆에 삼겹살집에서 넘어오는 꼬기 굽는 냄새가...침이 꼴딱꼴딱ㅠ
배가고팠거든요ㅠ
드디어 일행을 만나고!! 신나게 ㄲㄲ
오늘 만나는 지인의 회사가 그 근처에 있었던지라 깨알 같은 가게들을 많이 알고 있더군요.
홍대(?)엔 아직도 가볼 곳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죠ㅋ
[사실 편의상 홍대 앞이라고 부르는거지 그 앞은 아니지 말입니다.]
자 그럼 찾아가 볼까요?ㅋ 'ㅁ'* 길 잃어버리지 않게 로드뷰만 따라오세요^-^*
합정역 5번 출구에서 자전거 나라 쪽 골목안으로 들어가서 직진합니다!
아래의 갈림길이 나올 때 까지 직진이에용'ㅅ'
이런 갈림길을 만나면 살포시 좌회전 해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직진'ㅅ'// 쭉쭉 가주세여ㅋ
가다 보면 왼쪽에 짠!! 야호~ 신난다'ㅁ'//
생각보다 내부가 작아여'ㅁ'ㅋ 항상 기다리는 사람들이 밖에 서있죠ㅋ
서있으면 저렇게 생긴 메뉴판을 가져와서 밖에서 주문을 미리 받습니다.
저는 이날 마뽕과 달링을 먹었어요ㅋ
기본으로 주는 아삭아삭 무 피클이에요'ㅅ'ㅋ
깔끔한 오픈키친이랍니다. 가끔 불이 화르르륵~ㅋ
접시 모양이 매우 특이하죠?ㅋ 중국식 스푼 모양이에요!ㅋ 뭔가 귀엽네요'ㅅ'//
자세히 보면 홍합과 새우가 매우실해요!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에 불맛이 살짝 느껴지는 마늘의 풍미 가득한 시원한 국물 맛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짬뽕매니아 프로이 오라버니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더 제대로 된 맛평가를 해주실 수 있으셨을텐데ㅋ
저는 아주 좋았답니다. :D
그리고 이건 토마토와 치즈 토핑을 한 담백한 씬피자에요.
이탈리안 피자와 짬뽕의 조합이 의외로 괜찮더라구요ㅋ
얇은 도우에 치즈와 토마토 토핑을 얹어 파슬리가루를 살짝 뿌려준 담백한 맛의 피자에요.
찍어먹는 소스는 마늘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소스였어요ㅋ
단 것 을 잘 먹지않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ㅋ
맛있겠죠?ㅋ 맛있어요!! :D
퓨전 짬뽕카페라고 해서 너무 특이한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소 실망 스러우실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해요.ㅋ
큰 기대는 큰 실망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 이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D
"the planet eve irish pub"
이건 다 먹고 지나가는 길에 있는 술집이에요.
이브의 보컬 김세헌씨가 운영하는 곳이에요.ㅋ
부인이 아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네요.
배너 클릭하시고 입장하세요!!!
인천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