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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무이유없이 끝나있네___________

d(디씨)c |2012.08.02 00:19
조회 21,155 |추천 18

안녕하세요

 

판구경하면서 요즘 까여서 슬픈 여성분들을  깐

남자들을 욕바가지로 하던 디씨입니다

 

음 그래요 알고보니 제 남친이 그런 남자였네요 ^ㅡ^

 

그럼 난 까여서 슬픈 여잔가?ㅋㅋㅋㅋㅋㅋ

 

기분도 안좋은데 흔흔한 음슴체 씀

 

 

 

진심 내남친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이딴 쓰레기같은 착각에 빠져 살았음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정말 이렇게 까일줄은 몰랐음

 

그냥 화요일부터 연락이 없었음

 

까까오똑을 안봄 씹쌯ㅎㅎㅎㅎ

 

이때부터 이상함을 느낌

 

이개호러잡년이 감히 내톡을 대놓고 하루죙일 안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다음날인 수요일이 놀기로 한날이기때문에 난 참음

 

 

그리고 그 당일이 됨

 

 

지금은 여덟시 어라 아직도 까똑을 안보셨네 뭔일있나 죽었나

 

난 다시잠 열한시 기상  어라 이건 무슨 글자임

 

 

응? 친구가 장난을 쳤나

 

근데 그리 생각하자니 쫌 걸리는게 많음

 

화요일에 연락끊기기 전부터 얘는 이미 말투 갴띸껍 장전이 되어있었음ㅇㅇ

 

 

 

그래서 전화를 검

 

어라 안받네

 

집전화로 검

 

어라 꺼져있네

 

이새끼봐라

 

내가 포기할줄알았냐

 

미안하지만 내는 니 엄마번호를 안다

 

전화검

따릉따흐르으ㅡㅉ뜨ㅏ따릉ㅇ

 

 

아줌마가 바꿔주심

 

 

"니가 보낸 문자 맞아?"

 

"응"

 

"갑자기 왜ㅋ"

 

"그냥 ㅋ"

 

.

.

.

주절줄주러럭주저ㅏㄺ

 

"쫌이따 약속시간에 나와 얼굴보고얘기해ㅋ"

 

"안나갈껀데 ㅋ"

 

" 얼굴보고 말해보라곸ㅋ 약속잡았냐"

 

"응"

 

 

 

쮸빵렪ㅎㅎㅎㅎㅎ

 

 

어쨋든 이러쿵저러쿵해서 만나기로 함

 

 

 

그리고 난 장전을 함

 

얘를 주려 만들었던 기념일 선물을

 

모두 찢어서 봉다리에 장전시킴

 

 

 

 

아 이거쓰고있으니까 열불남

 

 

내일 마저쓸께요@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ㅋㅋ|2012.08.03 15:25
화가나도 내일꼭쓰겟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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