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구경하면서 요즘 까여서 슬픈 여성분들을 깐
남자들을 욕바가지로 하던 디씨입니다
음 그래요 알고보니 제 남친이 그런 남자였네요 ^ㅡ^
그럼 난 까여서 슬픈 여잔가?ㅋㅋㅋㅋㅋㅋ
기분도 안좋은데 흔흔한 음슴체 씀
진심 내남친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이딴 쓰레기같은 착각에 빠져 살았음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정말 이렇게 까일줄은 몰랐음
그냥 화요일부터 연락이 없었음
까까오똑을 안봄 씹쌯ㅎㅎㅎㅎ
이때부터 이상함을 느낌
이개호러잡년이 감히 내톡을 대놓고 하루죙일 안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다음날인 수요일이 놀기로 한날이기때문에 난 참음
그리고 그 당일이 됨
지금은 여덟시 어라 아직도 까똑을 안보셨네 뭔일있나 죽었나
난 다시잠 열한시 기상 어라 이건 무슨 글자임
응? 친구가 장난을 쳤나
근데 그리 생각하자니 쫌 걸리는게 많음
화요일에 연락끊기기 전부터 얘는 이미 말투 갴띸껍 장전이 되어있었음ㅇㅇ
그래서 전화를 검
어라 안받네
집전화로 검
어라 꺼져있네
이새끼봐라
내가 포기할줄알았냐
미안하지만 내는 니 엄마번호를 안다
전화검
따릉따흐르으ㅡㅉ뜨ㅏ따릉ㅇ
아줌마가 바꿔주심
"니가 보낸 문자 맞아?"
"응"
"갑자기 왜ㅋ"
"그냥 ㅋ"
.
.
.
주절줄주러럭주저ㅏㄺ
"쫌이따 약속시간에 나와 얼굴보고얘기해ㅋ"
"안나갈껀데 ㅋ"
" 얼굴보고 말해보라곸ㅋ 약속잡았냐"
"응"
쮸빵렪ㅎㅎㅎㅎㅎ
어쨋든 이러쿵저러쿵해서 만나기로 함
그리고 난 장전을 함
얘를 주려 만들었던 기념일 선물을
모두 찢어서 봉다리에 장전시킴
아 이거쓰고있으니까 열불남
내일 마저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