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낫!
친구가 소원풀이 축하한다고 연락와서 톡된거 알았네요;;;
저희 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엄빠는 평범한데 좋은 점만 닮아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톡된 기념으로 부끄럽지만
이어지는 판으로 첫번째 글 연결해요...ㅎㅎ
솔직히 2번째 글 쓰면서 딸램 초상권 보호를 넘 안하는거 아닌가
고민도 들고 곧 있을 돌 기념으로 여기까지만 올려야지 했는데,
성원(?)에 힘입어 종종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씐나는 불금되세요!!!
감사합니다~
===================================================================================
음슴체 ㄱㄱ~
3개월 전 8개월된 딸램으로 글을 올렸었음ㅎ
톡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안되니 서운한건 왜그럼?![]()
한번 쓰고 말아야지 했는데 또 올리고 싶은건 왜그럼?![]()
큰 모습 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
이렇게 사진 정리하니 글쓴이도 보기 좋아서 또 한번 올려봄...ㅋㅋㅋ
역시 각설하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딸램사진 투척!
235일. 아는동생이 본인의 긴머리로 우리 딸램 가발 만들어줌.
그래 여자는 머리빨이여...ㅋㅋㅋ
235일. 다리 한번 꼬아봤어요~
풀어도 다시 왼다리를 오른다리위에 척척.
236일. 목욕 후가 젤 이뻐보이는건 나이불문인듯?![]()
올록볼록 저 살들...ㅋㅋ
237일. 이제 뒤로 넘어지지 않고 잘 앉아있음.
239일. 다 날려버릴테닷!
240일. 친정엄마가 사준 엘레강스한 썬캡.
촌스럽지만 은근한 매력이 있음.
244일. 그녀의 낮과 밤.
아침에는 선머슴이 되었다 오후에는 새침한 뇨자가 되었음.
245일. 리본은 필수품임.
모자도 머리띠도 잘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벗을라고 용을 씀.![]()
251일. 드디어 아랫니 2개가 올라옴.
사진찍을려고 입에 계속 손되니 앙 다물어버리는 딸램.![]()
258일. 분위기 있게 나왔지만 실상은 카메라 뺏을려는 손짓.
261일. 온 몸을 던지는 열정적인 실로폰 연주.
266일. 서러운 딸램. 내가 약을 올렸던가?
여튼 기억은 없으나 우는게 왜이리 좋은지...![]()
이런 괜찮은 사진도 있건만;;;
270일. 자전거에 행복한 딸램.
신랑이랑 땀 뻘뻘 흘리며 조립한 보람이 있음.
270일. 카시트에서 잠자는 공주가 된 공주. (의잉?)
271일. 청초한 딸램.
272일. 식탁의자 선물 받아서 찍었던 인증 샷.
잘 썼는데 이 약발도 기기 시작하면서 거부![]()
278일. 요건 거짓울음임.
넘 더워서 쉬려고 했더니 놀아달라 지은 표정임.![]()
그래서 장난감을 앞에 척 던져줌;;
281일. 캬~ 물맛 조타.
283일. 선글 처음 낀 딸램. 땅보러 온 사모님 같음.
싫다고 뺄려는 손을 누르고 있는 어미.
285일. 아랫니 보여주며 웃는 딸램.
몇번의 시도 끝에 찍은 이빨 사진이라 황송했음.ㅋㅋㅋ
289일. 잠깐 집앞에 나왔는데 넘 더워서 다 지침.
289일. 딸램이 이리 웃어주면 엄마는 행복도가니![]()
290일. 처음 타는 튜브에 씐나서 눈이 보이지 않는 딸램.
290일. 배둘레햄 수영복.
290일. 세상이 궁금한 딸램.
298일. 친구 웨딩샵에 있던 돌잔치 드레스 입은 딸램.
옷이 날개라는 말도 나이불문임.ㅋㅋㅋ
305일. 브루스윌리스 밀랍인형과 함께.
딸램 첫 머리핀에 감격하여 남긴 사진임.
이번에도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저희 딸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행복하셨길...^^
확실히 8개월 모은 사진과 3개월 모은 사진은 양과 질이 틀리네요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고 악플은 정중하게 반사!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