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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스물여섯 남정네 파스타 100개 도전기

요리하는남... |2012.08.04 08:54
조회 202,881 |추천 1,024

헐..........

 

1탄이... 3일 뒤에 들어와보니 조회수가 5천이 넘었네요ㅋㅋㅋ

진짜 신기함..

 

http://pann.nate.com/talk/316430288

 

그냥 재미삼아 올렸는데 응원 메세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방학 뭔가 재미지네요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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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파스타를 먹지만 여친은 음슴으로 음슴체로 또 시작함.

 

 

사실 파스타 만드는 첫 날 블로그를 시작했음

나름 거금 투자해서 시작한 방학프로젝트인데 그냥 만들고 찍기는 아까워서 레시피 공유도 하고

자취생들에게 조금 도움이 됐으면 하는게 자그만 바람이었음 ㅋㅋㅋㅋ 

 

참고로 말하지만...본인 요즘 정말 진지하게 파스타에 대해 배우고 연구하는중임...

 

레시피 공유해달라고 하시는 분 있는데 여기에 그 세세한 파스타 레시피를 적어 놓기는 아주 나에게

고통을 주는 작업임. 매일마다 무슨 파스타 만들지에 대해 고민하기도 정신없음 ..... 간곡히 양해를 구함.

 

2탄도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면 3편에서 블로그 주소 링크 걸어놓을테니 레시피는 블로그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음...나도 힘드니까 통곡  대신에 파스타는 방학까지는 매일매일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기다리기 지루하신분은 추천 해주시면 됨 ㅋㅋㅋ

 

그리고 역시 레시피 얘기가 좀 있던데 파스타는 본인이 배경지식이 전무하다보니 도움을 좀 얻었음

열 살위로 친한 형님분이 계시는데 레스토랑에서 오래 일하셔서 그 형님한테 식재료 고르는 법이랑

기본적인 파스타 지식 얻는데 많이 도움 받은거임. 그리고 파스타 하나하나 완성할때마다 요즘엔 블로그에 코멘트 달아주셔서 보완하고 정정중임..  나머지는 스스로하려고 노력중임 ㅋㅋ

 

그리고 소스나 기본 베이스 재료에 대해서는 레시피 참조를 했지만 따로 책을 보고 공부하진 않았음.

데코레이션이나 플레이팅 할때 창의성이 깨질까봐 ㅋㅋㅋ 본인은 창의성을 중시함....ㅋㅋㅋ

그래서 보통 파스타 하나 만들고 레시피 정리해서 포스팅 하기까지 보통은 최소2개에서 최대4개까지

만들어 보고있음. 이러다가 정말 돼지가 되버릴거같음 .................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었던 레시피가 이미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만들었던 파스타도 있고

레스토랑에서 이미 매뉴에 있는것도 있지만 ..... 노력을 가상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짱

 

 

 

그럼 여러분에 기대에 부응하여 2탄 시작함.

 

 

 

 

11. 연어스테이크를 곁들인 시금치페스토 파스타

 

연어스테이크는 5가지 허브가루와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해서 버터에 구웠음.

소스는 시금치, 잣, 파르메산치즈, 올리브오일 넣어서 갈았음. 원래 바질페스토에는 마늘도 들어가는데

시금치 맛을 못느낄까봐 안넣었음

 

 

 

 

 

 

 

12. 단호박 파스타

 

 이건 시행착오가 많았음 말그래도 고소하고 달달한 맛에 단호박 파스타임 ㅋㅋ

위에는 모짜렐라 치즈

 

 

 

 

 

 

 

 

13. 쉬림프 로제 파스타

 

말 그대도 장밋빛이 돈다 하여 로제(Rose)파스타임. 생크림과 토마토소스의 배합 비율이 중요함.

화이트와인에 플람베한 새우를 곁들였음

 

 

 

 

 

 

 

 

14. 볼로네제 파스타

 

다진 쇠고기와 바질 넣고 끓인 토마토소스, 그리고  와인을 넣어 졸여주니 그제서야 제대로 된 맛을 느꼈음. 그전에 시도했던 레시피는 편의점 맛.... 돈을 써야 맛있는 파스타가 나오는걸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느꼈음. ㅋㅋㅋㅋ  위에는 내가 고기를 사랑하는 만큼 미트볼 만들어서 데코레이션 함.

 

 

 

 

많은 파스타를 했지만 난 이게 제일 맛있었음

 

 

 

 

15. 풍기 오일파스타.

 

1편에서도 말했지만 풍기는 버섯임.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 넣고 올리브오일로

볶아냈음. 이때는 이태리 고추인 페페론치노가 없어서 청양고추 씀.

 

 

 

 

 

 

 

16.  만조파스타

 

만조는 이태리어로 황소란 뜻이고 주로 음식에서는 쇠고기 안심요리에 많이 이름붙임

그래서 나도 만조라고 이름붙였음. 한우 살 능력은 안되고 ㅋㅋ 호주산 초이스급 으로 샀음. 여기에 생크림과 까망베르치즈, 파르메산치즈를 넣고 진하게 끓였음. 파인애플은 입가심용.

 

 

 

 

 

 

 

17. 바질페스토 파스타

 

아까 시금치 페스토는 생각해본 응용이었고 원래는 바질로 페스토를 만들어 먹는다고 함.

페스토는 아까 말한것처럼 바질, 잣, 파르메산치즈, 마늘, 올리브오일을 갈아서 만든 소스를 바질 페스토라고 함. 여기에 얇게 썰은 양파를 올리고 토마토를 다이스 해서 올렸음 (전문용어로 콩카세 라고 부름)

 

이건 실패작임 ㅋㅋㅋ 바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썼음..... 퉤

 

 

 

 

 

 

 

18. 루꼴라를 곁들인 오일파스타

 

루꼴라...이거 제일 좋아하는 채소인데 구하기가 힘듬

이거 꼬꼬면에 넣어먹으면 진짜 신세계임....... 어쨌든.. 버터에 구운 마늘이랑 베이컨에 올리브오일

베이스로 볶아내고 루꼴라를 같이 먹을 수 있게 접시창에 올려놨음

 

너무 많이 올려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게 흠

 

 

 

 

 

 

 

 

19. 보양 삼계 파스타

 

요즘 너무 덥지 않음? 몸이 늘어져서 미칠거같음

그래서 나도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으로 파스타를 만듬. 이거 만들고 레시피 정리하느라 닭 4마리 썼음.................. 몇일동안 닭만 먹었음... 공개하기 가장 아까운 레시피임 ㅋㅋ

 

 

 

 

 

 

 

20. 휴 드디어 마지막....... 여러분이 사랑하는 알리오 올리오임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파르메산치즈. 딱 기본재료로 만들었음. 간단히 만들어 먹기엔 최고에

파스타가 아닐까 싶음. 근데 맛있게 만들기는 가장 힘듬. 최고로 힘듬...

 

 

 

 

 

 

 

 

드디어 20개 끝남 ㅋㅋㅋㅋㅋ

힘들다 ...찌릿

 

 

오늘 만약에 파스타 2개 더 만들면 이제 24개가 됨...

100개 끝까지 만들 수 있게 많은 응원 바람 ㅠㅠ

아.........그리고 사진 도용은 하지말았으면 좋겠음

폰카로 찍은 거지만 내 땀과 노력이 담긴 사진임 ㅠ

 

 

힘내라고 추천한방에 자비를.

 

그럼 이만 빠이안녕

 

 

 블로그 주소는 1편에서 공개 했습니다.

 

 

 

 

 

 

추천수1,024
반대수11
베플153여자|2012.08.04 10:55
저오빠야한테 시집가고싶은여자들 조용히추천
베플삐용삐용|2012.08.04 11:01
베플이넿ㅎㅎㅎ감사요 ㅋㅋ 무너지는 집 뚝딲 나도 시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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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쩐다|2012.08.04 11:35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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