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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달인 회사상사~!

그입다물라 |2008.08.13 17:24
조회 634 |추천 0

안녕하세요~

보기만하다 톡은 처음 써보는 25살의 처자입니다^^

 

상사가 회사에 오면 온갖 소리는 다냅니다.

회사에 들어온지 어언 몇년 이 소리들을 어떻게 다 참고 견뎌왔던 것인지...

물론 지금도 견디고 있죠.

상사가 소리의 달인같아요

 

1. 한숨소리

오자마자 천장이 꺼져라 휴~~~~~~~~~~~

이렇게 한숨쉬는데 아침부터 일하고 싶은 의욕이 다 사라집니다.

아침에 한번 쉬는게 아니고 퇴근시간까지 몇분마다 계속 쉬는데...

제 마음까지 답답해져요

 

2. 트름소리

꺽~꺽~ 다들 아시죠?

날로 늘어나는 스킬로 끄억~끄억~끄억~ 3연타 날려주실때면

마치 소같아요

이것도 한숨소리와 세트로 몇분에 한번씩 계속 해주십니다.

비트박스도 아니고 이거야 원...

 

3. 이물질 빼는소리

회사오면 절~대 양치질 안합니다.

그입으로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할거 다하고선

쯥~쯥~

양치해라 이사람아~!!! 냄새나~!!!

 

4. 쩝쩝소리

밥먹을때 입을 아주 바늘로 정교하게 꼬매주고 싶어요.

쩝쩝..쨥쨥..

사람입으로 어찌 그런 요상한 소리들이 나오나요.

국물먹을땐 후루루루룩~~`

 

5. 손톱깍는소리

손톱은 제발 집에서 깍고 와주세요.

상사의 손톱은 빨리도 자라나보네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러는것 같네요.

따각! 따각!

손톱은 이해할테니 발톱까지는 제발! plz...

 

이게 상사의 소리베스트5 랍니다.

그외에도 슬리퍼 직직끄는소리, 뜨거운 커피 후루루루룩~ 마시는소리, 껌 짝짝씹는소리...

너무많지만 다 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요.

 

소리의 신! 소리의 달인!

이런소리 내는 상사 몇이나 있나요???

마음의 위로라도 받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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