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하세요
오동통통 쫄깃쫄깃 곰집사 입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입니다.
여기 남부지방은 죽어나요..
요즘 저희 페르시안 일가에도 무서운 여름경보가 울렸으니..
얘들이 한두마리씩 더위에 지쳐 정신이 음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출근하는뎈ㅋㅋ 부엌 구석지에서 고개만 내밀고 날 감시하고 있었어요.
사랑스럽게 불러도 무섭게 불러도 저표정 그대로 지켜만 봐요.
돌부처퐁 부처핸섬 퐁 핸섬 예-
나리가 자고 있네여.
가까이 가서 볼까요?
이거슨 신들린 연기.jpg
집사가 꿈이였던 어느 여자고양이의 일기.txt
하지만 의지가 부족해서 연기천재가 되지 못하였기에 박수라도 쳐주세요.
짝짝짝.
진짜 퐁이는 남 몰래 옅보는게 취미인가봐요.
에어컨 틀다가 전기세 생각에 문열어 놓고 컴퓨터 하다가 자려고 누워서 창문을 쳐다보면
워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면 자기가 더 놀래요.
이게 바로 진정한 연기천재.
의지가 강한 남자, 퐁아라 입니다.
어째서 책을 베고 손을 저리하고 잘 생각을 할까요.
고양이는 수면시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자면 자고 제가 일어나도 제가 나가도 자고 제가 들어와도 자고 제가 밥먹어도 컴퓨터해도 노래를 들어도 친구랑 놀아도 잠만자여.
깨어있는 시간은 오직 Bobsigan. Hwajangsir gar sigan.
하하![]()
이게바로 퐁이의 장벽을 뛰어넘는 침대.jpg
덕분에 호박방석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집이 더러운걸 기회삼아 자꾸 뭘 베고 자려고 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집을 안치워요.
게을러서 그런건 아니고..
....뭐... 다 이게 얘들좋고 저 좋은 일이니깐여..
우리 막내가 오빠의 품에......![]()
안겨있네요.
우정출연:건너마을 멸치총각네 하얀색이지만 이름이 누렁이인 총각고양이.
우리 참치(이름 바꿨어요~)를 너무 좋아해요.
진짜 참치는 가라고 막 울고 도망치는데(제가 보기엔 사랑싸움, 밀당을 최고조를 보다가 결국 참치 귀에서 피가왈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쫓아와요.
결국 건너마을 멸치총각에게 엉덩이 때찌때찌를 당한 누렁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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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9금으로 짤리기전에 보세요.
저 신고당하면 안되요.
우리 엄마가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니란 말이예요.
사실 전 회사에서 몰컴을 하고 있으므로.
자고 있는데 건들면...그래도 자요.
끝까지 잡니다.
전 분명 사자같은 퐁이를 찍은건데,
왜 제눈엔 왜 흐느끼는 소녀가 보이는 껄까요.
분명..넌 남자인데.. 고양이인데...
멸치총각네 집에 놀러갔다가 잠이들어버린 퐁할아버지.
언제 몸에 그렇게 흰색털이ㅠ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할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나리는 멸치총각네 아이입니다:D
데려오기는 제가 데려왔지만, 쓸쓸해하던 멸치총각이 저를 아이스크림과 고기로 꼬셔서 결국 눈물에 나리분양.
하지만 지금 멸치총각네서 잘 크고 있습니다.
저희집에도 자주 놀러와여.
어떻게 자면 저렇게 될까요.
도대체 무슨 꿈을 꾸면 저렇게 편안하죠?
멸치총각네는 시원하여.. 에어컨세 아껴보자고 너무 자주 놀러갔나봅니다.
이제 나리가 절 편한 동네아줌마 쯤으로 생각하고 있나봐요.
오오.. 나리가 진짜 편하게 자네여.
확대를 해보니 얼굴에 편안함이 묻어나옵니다.
이걸 좀더 축소해볼까요?
역시 고양이의 대표 식빵자세를 취하나봅니다:D
나리 자는 모습은 참 기여워서 자주 사진찍곤해여.
이제 고양이 대표자세 식빵자세를 소개합!..............
니다.....
....................
......연출은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거 아시죠?
갑자기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는가 싶더니.
그대로 누웠어요.
쓰러지듯이 눕더군요.
왜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고양이처럼 굴면 안되는거니.
왜자꾸 날 동네 아줌마처럼 편하게 대하는 거야
날.. 날.... 시어머니처럼 대해달라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리야 궁둥이 찰싹찰싹 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르시안 일ㄱㅏ 2탄여기서 안녕안녕 할께요.
자꾸 이렇게 멸치총각 몰래 사진 올렸다간, 멸치총각한테 붙잡혀서
당분간 멸치총각네 집 출입금지 될거같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잡음이 많아 잘 안들리는 퐁이 코고는 소리와 퐁이 시골간 동영상을 올리면서
곰집사는 인사드릴께요.
멸치총각에게 잡히지 않으면 돌아온다.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