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전 26살 결혼1년차 주부 콩이엄마에요
울 콩이아빤 32살 저보단 6살많아요 ㅋㅋ
너무 오글오글 거려서 고민입니당 ㅠㅠ
결혼한지 1년됏지만 분가해서 살고있긴한데여
전화로 매일 문안인사 드려야합니다 딱히 할말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그래서 항상 메모지에 할말들을 적어놓고 전화를 걸어여 ㅠㅠ
오글오글 !~!!그상황이 안되어 보신분들은 잘몰라여 ㅠㅠ
시월드의 압박 ㅠㅠㅠㅠㅠㅠ
신랑이 다른건 몰라두 부모님껜 잘해야한다구 하네여
그래야 그맘이 이뻐서 저희부모님께도 잘한다고 첨엔 너무 대놓고 그러길래
빈정상햇지만 한편으론 맞는 말이드라구여 ㅋㅋ근데 너무 불편해요 ㅠㅠ
매일 안부전화 드리기도 그렇구 저번엔 신랑이랑 같이 늦잠자서 전화를 한번 안드렸더니
아침 8시부터 집에 찾아온것이애요 ㅠㅠ
너무 부담스럽네여.. ㅠㅠㅠ근데 제가 일케 매일 안부전화 드려도
신랑은 ㅡㅡ 전화 한달에 한번 드려요 너무 하지않음 생각할수록 열받네여
뱃속에 아기가있어서 이쁜말만 하고싶은데 ㅠㅠ
짜증나요 정말!!!!!!!!!!!!!!!!!!!!!!!!!!!!!!!!!!!!!!!!!!!!!!!!!!!!!!!!!!!!!
결혼 선배 언니들~ 조언좀 해주셔용 ㅠㅠ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될수있도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