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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람 시민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여수엑스포)

강현석 |2012.08.11 22:02
조회 740 |추천 0

여수엑스포가 내일 폐막식으로 끝나는데 엑스포동안 버스 공짜엿는데

히히히히힣 몇주전에 생긴일을 적어보겟음

역시 여수사람 굿임 내가생각해도 조카 무식함 솔직히 여수사람인게 쪽팔리는게 이거임

여수엑스포에서 여서동으로 가서 여천으로 가는 80번대 버스가 잇는데 난 그걸 타고 집에옴

이거 읽고잇는 여수사람들은 공감하셈 ㅇㅇ?

몇일전에 알바끝나고 기분좋게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점점사람이 많아지는거임 근데 이건 옛날 1980년대 버스를 연상시키는

상황발생  원래 버스를 타려면 상식적으로 앞으로 가서 타야합니다. 근데 엑스포 동안에는 버스가 공짜가 되니 뒤로 타는

일이생김 솔직히 말하면 버스 사람 꽉차서 절대 뒤로 들어갈수 없는 상황이엇다 근데 뒤로 타는 머저리 같은놈들이 있어서

버스 문도 못닫고 출발도 못하고 버스기사는 절대 절대 뒷문 못본다 사람들이 완전히 뭉쳐서 보면 대단한거지

근데 나보다 더 오래산 사람들이 버스도 오래타봣으면서 왜 버스 뒷문계단에 잇니 ㅋㅋㅋㅋㅋ

버스뒷문에는 센서가 잇어서 끝까지 올라오지않으면 문이 안닫친단말이다ㅋㅋㅋ

다른지방은 이해가 가는데 왜 여수사람만 그러냐

드디어 내일이다 내일만 뻐기면 버스 콩나물 될일이 없겟다

일치감치 여수엑스포 하기전에

땅에 구멍내서 지하철 심어나야햇어 조직위들아

그럼 이런 혼란이 없잖니

여수 시민 한명으로써 글적어봄 다른사람들은 한글자도 안적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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