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맘이랍니다.아..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볼까 해서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부득이하게 아이를 자연분만 하지 못했어요..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보통 자연분만을 하면,부부관계가 꺼려지고 아프다고들 하는데요..
전 자연분만도 아니고...그런데 왜 부부관계가 힘이들까요?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고... 피곤한데.. 이런저를 남편이 이해해주기만 바라는 제가 너무 이기적이죠..
당연히 아내의 의무인데.. 알면서도 제가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새벽엔 뒤척이는 아가 때문에 깨고 잠들기를 네다섯번..아침 6시반~7시반 식사 준비로 또 일어나...정말 안깨고 푹~ 자보는게 소원이 될만큼 너무 피곤해요...
밤엔 항상 열두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고 아기도 늦게자니남편과 오븟할시간도 없이 이미 잠이 쏟아진전 잠을 선택해버리고...남편도 많이 서운할것 같아요...
오늘은 삐진건지 화가낫는지..대꾸도 없이 출근해버렸어요
어제는 정말 죽을만큼 피곤했는데 안자는아가때문에2시넘게 안아재웠거든요...그새간되도록 누워서 핸드폰게임만 하던 남편이 야속하고 미워만 보였는데...그토록 피곤했던 저에게 남편이 눈에 들어왓을까요?도대체 저만이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너무 답답하니 말씀좀해주세요
정말 육체적 정신적으로 걱정ㅇㅣ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