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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에 주차해놨는데 차가 개박살 났어요..(도와주세요!!)

칠칠이~ |2012.08.13 21:32
조회 1,364 |추천 0

 

안녕하세요. 억울한 일이 있어서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제 일은 아니구요. 제 남자친구 일이예요 ...

 

8월 10일 11시20분경에 인계동 삼성화재 건물 도로가 앞에다가 주차를 해놨습니당.

그러고선 곡반정동에 가서 회식을 하고

8월 11일 새벽 3시 25분에 차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

차 앞유리가 개.박.살.......뜨든 ..............ㅠ_ㅠ ........................

조수석 지지대 있는데도 들어가있고 ..

본네트 부분에 잔 유리조각들이 퍼져있고 신발자국인지 뭔지 암튼 무슨 자국도 있고

안쪽에 의자랑 차 앞쪽에도 유리 다 퍼져있었구요 ㅠㅠ

차번호판도 약간 벌어져 잇었습니다.

결정적인건 .. 와이퍼에 핸드폰이 끼어있었다는점 ............

배터리 없는 핸드폰이요 ........

배터리가 없고 본체랑 배터리 뚜껑만 와이퍼에 똬앟 !! 꽂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급히 경찰서에 연락해서 경찰 아저씨분들이 오셔서 사진찍고 조사하고

삼성화재 경비 아저씨분께서 어떤 남자가 부시는걸 봤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전 과정을 본건 아니구 차앞에 알짱 거리면서 뭐 하는걸 보긴 보셨는데,

자세히 보진 않으셨나봐요 ㅠㅠ

파출소 가서 진술서?같은거 쓰구 도장찍구 ,

다시 저랑 택시타구 차에 가서 보험회사에도 전화해서 렉카 불러서

공업소에 넣고 현장출동하시는분 오셔서 사진 찍어가셨습니당.

파출소에서 13일날 남부 경찰서로 넘길꺼라고 하시고,

주말내내 걱정하면서 기다렸죠 ......

그래서 오늘 남부경찰서로 넘어갔다고 전화오고 , 저녁에 핸드폰 주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분은 배터리 간건 기억이 난다는데 차 부시고 그런건 기억이 안난다며 ....

그리고 핸드폰을 분실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경찰서 쪽에서도 증거물은 있는데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 _-

가해자라고 할수 없다고 .........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되나요 ?

핸드폰 주인이신분이 말씀하신 시간은 3시 10분정도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억울하네요.. ㅠ_ㅠ

와이퍼에 핸드폰은 왜 꽂혀 있으며.

가만히 있는 제 남자친구 차가 무슨 죄라고 저렇게 부셔놓고 ........

범인은 지금 찾을수 없는 상황이고 .....

 

이 억울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

 

 

 

 

아래는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핸드폰은 경찰아저씨들이 수거해가고 파출소 갔다와서 찍은거라

핸드폰은 못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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