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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서운 저만의 이야기 (3)

은도령 |2012.08.14 13:24
조회 15,759 |추천 86

안녕하세용 28살의 그저그런 직장인 이에용ㅎ

 

잡소리 접고 바로 또 달릴께요 ~

 

참 그리고 처음글에 나왔던 그 할머님.. 그 할머님은 그 뒤 한참동안 연락도 하면서 지내다가

 

몇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할머님께는 정말 고마운 마음밖엔 없네요..

 

저희 엄마도  친정엄마처럼 생각하시면서 지내셨다고..하시고 아무튼 정말 좋으신 분이었어용ㅎ

 

제가 한자한자 직접 타자 치는거라 저도 못느끼는 사이에 오타가 하나씩 있는점 양해해주세용ㅎ

 

 

 

 

 

 

 

 

 

 

 

그렇게.. 큰누나는 웃고 있었습니다. 그뒤......

 

크킄ㅋ크킄~ @!$#$%@$#^%@^ (저글자처럼 이상하게웃다가....알수없는 말..;;)

 

이런 외계어를 외치다가... 갑자기 픽 ~ 쓰러지는 거임

 

그 후 아빠도 오셔서 큰누나를 보시곤... 그냥 방으로 가셨고 조금 있다 안방에선

 

부모님이 부부싸움;;; 전 방에가서 쫌 복잡하기도 하고 ; 그당시엔 사실 이런 상황이 챙피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잠들었고 그날 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음날 누나는 저의 누나였습니다; 아침에 저 학교 가는데 잘 가따 오라며 웃어주었음;

(전날밤에 웃었던 그 웃음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웃음;;)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오니 집엔 아무도 없었고 전 또 티비로 만화를 열씸히 보고 있었죠~

 

근데 조금 있다가 부모님이 돌아 오셨고 엄마는 울고 계셨고 아빠는 무표정;.

 

엄마말로는 누나는 어디좀 가따오라고 했다면서 저희집에 있는 누나옷들이나 머 그런 짐들을 챙기는거임;

 

나중에 알았는데 그당시 누나는 어느 무당님 집에가서 지냈답니다;

(추후 저희가 이사할 집!!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 이집도 그 무당님이 신경써서 봐주신 집입니당)

 

그뒤 한 열흘정도? 있다가 누나가 왔고 컴백한 큰누님은 더이상 날라리가 아니었음..

 

완전 사람이 변....................한건 아니고 음... 머랄까 황새에서 뱁세로 변신 정도?

 

날아다니던게 뛰어다니는 정도??

 

암튼 그렇게 저희 누나의 문제는 일단락 된..............................지 알았음;;

 

그후 (대략 제가 그시기를 국민학교 4학년정도로 잡고 정확히는 잘 기억이;;)

 

4년정도가 시간이 흘렀고 그 4년동안 저희 큰누나는 신랑감이라며 참 많이도 저희집에 대리고 왔음;

 

참 그 전에 저희집은 당시 살고 있던집 옆동네에 있는 2층 단독주택 으로 이사를 갔음.

 

그때도 저흰 밤중에 이사를 했음;;;;

 

이사들어와서 얼마 안있어 바로 이사를 가면 집값떨어질꺼라면서;;

 

딱 이사를 하는데 신기 했던건;; 전에 살던 집에 비록 한 3~4개월정도밖에 안살았지만..

 

도배를 새로 하고 들어갔었거든요? 근데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은 그방...금지구역선포된 그방이..

 

가장 손때가 많이 묻어있었음 ;;;;;;;;;;;;;;;;;;;;;;;;;;;;;;

 

암튼 그렇게 이사하고 4년정도 아무탈(?) 없이 잘 지냈습니다..

 

작은 누님은 이제 직장을 다니고 전 이제 중학생이었던 시절..

 

큰누님은 이제 시집을 간다며 참 여러방면에 청년들을 많이도 대리고 왔었습니다..

 

대구에 사는 직업은 농구선수;; 그때 키가;;; 큰누나 머리위로 큰누나 하나가 더있었음;;

 

서울에 사는 사업하는 청년이라는데 흰색 실크남방 속에 비치는 팔뚝 용대가리;;(문신)

 

등등.............중간에 미군도 껴있었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용돈을 주고 갔었죠 당시엔 참 행복했음;;

 

그러다 끝에 결국 전라도 완도에 사는 순수한청년(?) 시껌한 아저씨ㅠ 가 납시셨고

 

부모님은 어이없음?대박?? 이런표정;; 그때 누님의 헛구역질 한방에 바로 결혼식 올렸슴;;;;

 

그후 그분은 저의 매형이 되셨고  조호온나 쫌생이임;; 설날 천원줌-_-

 

저희집은 2층 주택이었고 어머님의 완강한 파워에 매형되시는분은 저희집 2층에서 신혼을 함;;

 

절대로 다른곳으로 이사를 못가게 하셨음;;

 

이유는 무당님이 그러라고 시켰음;;

 

저의 사랑스런 조카가 년년생으로 두명이 태어나게 됨..

 

이렇게 화목하고 단란하게 잘 지내던 어느날 매형이 회사다니면서 모와둔 적금이 만기가 되었고..

 

큰누나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가게 됨;;...

 

그렇게 아파트사건과 삼춘집사건은 잊혀진듯 하였으나................................

 

이사한뒤.........................이야기는 .....

 

3부에서 해야겠네용;;; 너무 길어졌어용 ㅠ

 

죄송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써야 하는데 상황설명을 하다 보니깐 무섭진 않고 이야기만 길어지네용 ㅠ

 

3부에 있을 내용은 조카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용...

 

조카 이야기는 쫌 소름이 돋는 내용임;; 장담(?)ㅠㅠㅠㅠ 전 무서웠음 ㅠㅠ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전 1개라도 있으면 이따 퇴근전에 3부 올릴께요

 

무섭지도 않고 언제 무서운부분 나오나;;; 하면서 읽으셨던분 다시한번 죄송 합니다 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요 ㅠ 그럼 이따 뵈요 ♥

추천수8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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