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에 그저그런 직장인입니다 ㅎ
이번편에 쓸 내용은 군대 있을때 제가 들어본 이야기중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 입니당 ㅎ
군대괴담 은 아닙니다!!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볼께용 ㅎ
<참고용>
후임병 = 윤x 인데 윤이라고 부르겠음
저도 이 이야기를 격은게 아니고 들었던 내용이라서
정확하진 안치만 제기억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작성 하겠음
윤이의 신뢰도 = 30% 정도임ㅋㅋㅋㅋ
이시끼가 평소에 뻥치다 몇번 걸려서 저한테 싸대기, 정강이, 등등..몇번 때렸던 경험 있음
근데 이 이야기를 할때 눈빛은 머랄까 회상하는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끼 평소에 뻥칠때도 회상하는 눈빛 몇번 보여줬었음;;;;]
결론은 저는 이시끼를 믿지 못합니다 ㅡㅡ 님들은 알아서 생각해서 보세용 ㅎ
이야기자체의 내용상으론 있었을수도 있을법하니깐 여기 판에 올려봅니다 ㅎ
윤이가 21살때 이야기 임!
당시 집은 평택쪽인데 대학교가 서울쪽에 있어서 친구들 2명과 신림쪽에서 자취를 했드랬음;
(친구이름은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대충 철수와천수로 하겠음)
그 자취라는게 원룸인데 있는 거라곤 침대 하나 와 옷들이 들어있는 이삿짐박스들 그게 전부였다함;;
조호온나 구질구질한놈들이었던 거임;;
암튼 윤이는 대학교 시간표를 정할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진 풀~~이고
금요일 오전에 두시간만 받으면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쉬게끔 정했다함;
암튼 그래서 나름 친구들과 놀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던중에...
한번은 평택에 있는 고향친구들과 금요일날 약속이 잡혔고 그래서 목요일 학교가 끝난후
금요일 오전 두시간은 재낄려고 목요일날 바로 평택으로 갔다고 함;
도착후.. 고향친구들 만나 술을 흡입하며 즐겁게 놀고 집으로 갔다고 함
당시 윤의 집은 2층 주택이었는데 1층엔 부모님과 할머님이 사시고...
2층엔 윤의형과 윤이가 둘이서 살았다함! 근데 당시 윤의 형은 군대를 갔고...
그래서 집으로 온 윤이는 2층 전체를 지방처럼 휩쓸고 다니다가 방에 있는 침대로 가서 잤다했음;
윤이는 잠잘때 버릇이 하나 있는데 침대 구석에 그러니깐 벽에 붙어서
벽의 서늘한 느낌을 느껴야만 잠이 든다함;;
(군대에선 조호온나 코골면서 잘만 퍼잤음;;;-_-)
아무튼 그러게 벽에 붙어서 잠이 들었고 꿈을 꿨는데...
꿈에서 윤이는 신림에 있는 지 자취방이었다함;;
자취방에서 지 친구 철수,천수와 처음본듯한 (지 말로는;;)초초초미녀..3명과 함께 술을 먹으면서..
게임도 하면서 막 그렇게 므흣하게 놀고 있었다고 함;;
그러던중 윤이가 어??근데 내 핸드폰 못봤어? 어디갔지?
철수 = ㅋㅋ 왜 새끼야 여기서 잊어먹을때가 어딨어 ㅋㅋ 잘찾어봐 전화해줘??
이렇게 철수 핸드폰으로 윤이에게 전화를 하였고..............
저~푸른초원위에~~♪~워이워이~~그림같은.......♬
애들 = 이런ㅋㅋ뛰빱쉐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머냐 ㅄ아ㅋㅋㅋㅋㅋㅋ침대 밑이고만 빨리 주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 = 내꺼폰에 이노래가 왜있냨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머냨ㅋㅋㅋ
대충 이런식으로 윤이는 침대밑에 손을 넣어보고 안되니 발을넣어보고 그런식으로 발버둥 치며
결국엔 핸드폰을 꺼냈는데.. 지핸드폰이 아니었다함;;;;
완전 구형 옛날꺼 똥폰이었고 이거 머냨ㅋㅋㅋ
이때까지 애들은(윤이포함) 이상할 정도로 화기애애 하였으며
너무 별거 아닌데도 너무 심하게 웃었다고함;;
폴더식이라서 폴더를 열어봤는데 액정에 못같은걸로 한번 밖은듯이 쩍하고 금이 가있고
그 액정엔 불이 들어오면서 바탕화면에 왠 처음본 남자의 증명사진이 있었다고 함;;
근데 그...증명사진이..... 5:5가르마였다함;;
대충 비슷한거 찾아본거임;; 연예인이라 얼굴은 가림;;
윤이 = 아낰ㅋㅋㅋㅋㅋㅋㅋ 5:5 머냨ㅋㅋㅋㅋ 어떤ㅅㄲ냐 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 ..............................................
윤이를 제외한 5명은 윤이 혼자 웃고있고 그 사진을 본순간 다 무표정으로 윤이만 쳐다보고 있었다함;;
순간 윤이는 그 애들의 표정을 본순간 오싹한 느낌에 잠에서 깼고
잠에서는 깻지만 벽을보고 있는 그 자세 그대로 누워있었다고 함;;
그때 뒤에서 ......윤이의 어깨를 툭툭..치며..야..........
글 보시는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윤이는 그당시 평택집이었음;;2층에 지혼자 있었음;;
근데 이 멍청한놈은 당시 잠결에 여긴 신림 자취방이고 뒤에서 부른놈은 철수나천수정도라 생각했다함..
윤이 = 아 왜~~??-_-
???? = 놀자...
윤이 = 미x 뇽 ~ 잠이나자 ㅡㅡ
???? = 싫어...
윤이 = ................
???? = ................
이해 되시죠?? 윤이는 ????님이 싫어.. 하는 순간에 눈치깟다함 ;;
여긴 평택이고 지는 혼자 자고 있었다고;;;;
그순간............
???? = 킄킼히히히힣~키킼키킼 (대충 이런식으로 숨넘어갈듯 웃었다함;;;)
윤이는 ????님이 지 어깨를 쳤을때 뒤를 안돌아 본걸 다행(?)으로 여기며 계속 그렇게 벌벌 떨고만 있었고
뒤에선 ????님의 숨소리....바로 뒤에 누워있는듯한 숨소리;;; 그게 밤새 계속 들렸다고 함;;
<제가 이애길 들을때 여기서 가위 아니냐? 물어봤지만 아니었다함;;
손가락 발가락그런건 다 움직였고 목소리도 대화할때 잘나왔었다고함;;;;>
다음날..............................
윤이는 언제 잠든진 오르겠는데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음;;;
그리고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화장실가서 응응~을 하는 중에 어제 일이 떠올랐음;;;;;;
그순간의 소름이란;;; 당연히 2층엔 지혼자 밖에 없으니깐..화장실 문은 열어놓고 있었고;;
그 열린 문밖으로 보이는 윤이방 침대;;;;;;; 응~을 하는 도중 도망칠수도 없는 그상황;; 이해 되시죠?
암튼 그렇게 엄청 조용한 상태로 뿌직뿌직만 남발하다;;;; 서둘려 일끝내고 집밖으로 나왔음;;
그뒤 1층가서 싰고 옷은 어제 잘때 안벗고 자서 그대로인 상태로 밖으로 나왔다고 함;; (드런쉐끼-_-)
그렇게 나와서 고향친구들을 불러 겜방..밥집..겜방.. 등등 열씸히 놀았음;
그러다 저녁이 되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또 집에 들어 가기가 ;;
그래서 고향 친구들과 술을 먹는 도중.. 철수와천수가 생각이 나더랍니다
철수와 천수를 불러다가 집에서 2차 땡기고 같이 잘려고 전화를 걸어서 있는억지 없는억지 다 써가며
끝내 불렀음.....;;
(여기서 고향친구는? 이렇게 제가 물어봤는데 고향친구들은 믿을놈이 없었데요;;
내눈엔 윤이 그쉐끼가 더 못믿어웠음;;;;;;;;)
아무튼 그렇게 술을 흡입하는중에 철수와천수가 왔음;;
고향친구들과 서로 인사시키고 당구장 한번 들렸다가 고향친구들 해어지고
철수,천수와 술이랑 안주랑 사들고 집으로 올라감;
그때까지 어제일은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다함;;
괜히 말하면 쪽팔리고 무서워서 니놈들 불른것이 뽀록나고...등등 여러 이유가 있었다고 함;;
그렇게 집에서 조금이라도 조용한분위기가 되면 무서워저서 억지로 화기애애하게 있었다 함;
그렇게 한잔두잔 긴장한상태로 흡입다가 어느순간 확~ 취한거임;;
이젠 머 귀신이고 나발이고 무서울게 없고......의 상황까지 간거임;;;
그래도 무섭긴 무서웠던지 애들도 피곤해 보이고 해서 애들에게 지방 침대를 내주고..
지는 거실에 쇼파에 누워서 잠들기전... 철수와천수에게 미안한 감정도 있고 해서 ..
윤이 = 야..새끼들아 그방 귀신나온다 ㅋㅋ 조호오옷돼봐라~ ㅋㅋㅋㅋ
철수&천수 = 지랄한다 ㅄ ㅋㅋ 귀신같은소리 ㅈㄹ 즐 ㅋㅋㅋ
윤이 = 어ㅋㅋ 즐 ㅋㅋ 쳐자라 빠빠 ㅋㅋ
그러고는 방문을 꽉 닫어주고 지는 거실와서 맘편이 잤다고 함;;
다음날.......... (안끈고 계속 갈께용;;다시한번 ㅈㅅ합니다 ㅎ)
윤이는 일어났고..........
(쇼파에서 자본사람은 안답니다; 얼마나 뻘쩍지근한지;;
저는 안자봐서 모름;;그래서 못믿음;;그냥 당시엔 그쉐이 말 자체를 부정했던 시기임;;)
그냥자도 쑤시는데 숙취까지 겹친;;
그런상태로 엄청난 뻘쩍지근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리에서 느긋이~ 릴렉스하게 일어남;;
딱 일어난 순간 철수엔천수가 생각이 났고 ;;
서둘러 방쪽으로 갔음;; 근데................
방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애들은.............. 아직 그대로 뻣어 있었다함;;;
윤이 = 이런 #$^$%^@한 쉐이들아 인나~ 내려가서 밥먹게 ㅋㅋㅋㅋ
철수인천수 = ㅡㅡ 아 뉘이이이이뮈-_-;; 몇시냐?
윤이 = 몰랔ㅋㅋ 일단 인나 밥먹게 배고파 이냔아ㅋㅋ
그렇게 애들이 일어나고 방에서 나오는데.........
(여기서 다들 짐작 하셨을려나???;;;)
철수 = 야 -_- 쉬밤쉐이야 !!! 2층에 니 혼자 산데메 개냔아 -_-
윤이 = ㅇㅇ 혼자살어 ㅄ아 ㅋㅋ 긍께 어제 술먹었냐ㅋㅋㅋ
천수 = ㅈ랄 -_- 나도 봤는디???
윤이 = 멀봐임마 ㅋㅋㅋㅋㅋ
철수 = 장난하냐?-_- 니 형은 그믄????
윤이 = 군대갔어ㅋㅋ ㅄ나ㅋㅋㅋㅋ(이놈 뇌가 쫌 이상함 이때까지 아무느낌 없었다고함;;)
천수 = 어? 진짜? 야 어제 그믄 그형은 누구냐????
윤이 = 무슨형????.............................................................(이건 당시 그놈 생각 = 헐;;;설마;;;)
이때부터 철수는 그 뒤 아무말도 못하고 지혼자 생각하고 있었다함;;
천수 = 농담하지말고 개냔아 ㅡㅡ 진짜 니형 군대 갔어????
윤이 = 어? 응......... 갔는데?-_- (조호온나 심각한 표정-_-)
천수 = ..........................야 ㄴㅁ 머여 이거 그럼 -_-
대화가 너무 길어 질듯 하여 이정도에서 짜릅니다ㅎ
대충 상황은 이해가 가시죠??
그뒤에도 몇차례 어제 잠들기 직전에 귀신이야기를 살짝 꺼내는 바람에
그것때문에 서로가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하고 몇차례 더 실랑이 했다고함;;
그러다가 서로가 서로를 부정하면서 ;;;;;
윤이 입장에선 애들이 ㅅㅂ 안그래도 무서운디
내가 어제 자기전에 무섭게 할라했다고 그거 복수 할려고
밤새 이야기 짜맞추고 지금 연기하는거라 생각함;
애들 입장에선 윤이가 어제부터 귀신어쩌고 하드만 그게 잘 안먹히니깐
지 형군대 안갔는데 군대갔다고 뻥 쳤거나 아니면 아는형 불러다가 밤새 쑈 한거라 생각함;;
그렇게 이야기 진행이 안되는 와중에 ....
철수 = 야 근디 그건 근다치고 니형 머리는 왜 그냨ㅋㅋㅋㅋㅋㅋㅋ
천수 = 마젘ㅋㅋㅋㅋ아 조혼나웃겨 ㅅㅂ ㅋㅋㅋㅋ 그....5:5.....
5:5!!!!!!!!!!!!!!!!!!!!
윤이 = 5:5????????????????......... 아..ㅅㅂ -_-
이렇게 된거임;;
그뒤 내려와서 밥을 먹고 애들과 다시 신림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이야기를 마져 했다고함;;; 그전까진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고;;
친구들은 윤이 표정보고 얼껼에 같이 무서워 하고;;;
암튼 사정은 이렇게 된거임
다들 잠든 그시간.........
방문이 천천히 열리면서...........
???? = 야.......
철수&천수 = -_-?? 누구세요?(자다가 목소리 듣고 둘다 깸)
???? = 니네말고 뚱뚱한놈 못봤어???
철수&천수 = -_-??누구요?? -_-;;아나~못봤어요 ㅡㅡ(당시 귀찮아서 걍 못봣다하고 잘라했다고함)
???? = 그래??힣히히힛히히키킼ㅋㅋㅋㅋ
싸싸싸싹~ 싸싸싸싹~~~ (2층 전체를 막 뛰어다니는 소리임;)
???? = 어딨지?? 어딨지?? 히힣히킼킼ㅋ키힣ㅋㅋ
달그닥달그닥 (막 무슨 서랍같은거 열고닫는 소리였다고 함;)
???? = 어딨을까???어딨을까?? 헤헿헼ㅋㅋㅋㅋ
거의 몇시간을 저렇게 집 전체를 돌아다녔다고함;; 잠을못자게;;
그래서 윤이 형인줄 알고 말은 안했는데 내일 일어나면 윤이 갈굴려고 했다고함;;
윤이는 거실 쇼파에 대놓고 자고 있었는데 몰랐던게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쇼파의자 나무가 먼가 범상치 않아 보이는 그런 나무 여서 그랬을꺼라고 함 (지 말론;;;)
아무튼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ㅎㅎㅎ
추천 많이 해주시고 리플좀 많이좀 달아주세요 ㅠ
그럼 전.. 다른또 잼있는거 들고 오겠습니다 ㅎㅎㅎㅎ
빠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