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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有有] 1탄 - 방년 28세 자취남의 요리*음식이야기

우잇우잇힝 |2012.08.17 01:48
조회 13,630 |추천 45

 

 

안녕하세요^^

 

몇 년째 눈팅만 하다가(몇년째인지 계산하기가 싫음ㅜ _ ㅠ;; 제 나이 이미...오우)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흔하디흔하디흔한 28세 흔남이에요

 

그러므로 많은 추천과 댓글 바람^ - ^

 

저는 이제껏 판에 글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빠르게 전환함 샤샤삭 

 

 

저는 무지무지 소심한 트리플 소문자 a형(aaa형- _ -;;)이니 악플 강제사절하겠음

 

취함 

 

악플쓰면 일기장에 적어놓을것임

 

필력 딸리니 끈기있게 봐주시기 바람-

(스압도 주의!)

 

 

 

여기 요리사진 올리시는 많은 판녀&판남분들 중에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 많으시지만

 

저도 나름 이제까지 해온 것들을 정리하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음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5년 일하다

 

꿈을 찾아 모두 정리하고, 올해부터 서울에 올라와 공부중인 흔남임-

 

예전에 일을 할 때에도,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저에게 가장 활력소가 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것 아니겠음?ㅋㅋㅋ 그것도 만들어 먹는 것임!

 

 

 

 

 

 

 

친한사람들에게 맛은 없어도 직접 손으로 만든 요리를 일은 참으로 뿌듯한 일인 듯-

 

 

그래서 요리는 평생 취미로 하고 싶음!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 주부님 어머님들 포함 정말 존경함!!! 짱

 

 

 

말이 길었으니 이제 사진 투척하겠음^^

 

아래 사진은 직장생활하며, 사는 집에 미니오븐이 있었을 때임!

(거의 매일 11시, 12시 넘어 퇴근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요리로 풀때ㅜ _ ㅠ 눈물난다-)

 

3, 2, 1은 참으로 해보고 싶지만, 별거 아닌데 했다가 욕먹을 까봐 통과

 

 

 

1. 구이류

 

 

닭봉구이 했다가 닭봉만 얹으니 너무 심심해서 중간에 계란 후라이를- _ -;;

그래서 제목은 '모자상봉' 허걱 

(봉은 닭봉의 봉에 만날 봉자도 되는 중의적 표현으로써)

 

페친들은 뭔가 좀 슬픈 요리라고들 함 

 

 

 

이건, 제가 닭요리를 좀 많이 조아라 하는데, 먹음직한 통닭이 하고파서 해보았던

이른바 '레몬 비키니 닭구이' 

 

 

 

 

 

그닥 침고이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_ -;;

다른 곳으로 발령받는 동료를 위해 해준 스테이크!

 

웨지감자에 소스도 A1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 만든 나름 신경쓴 요리임!

 

하지만 우리 둘은 남자라 와인 노노- 스테이크 앞에 두고 맥주에 소주로 달림

 

 

 

 

이건 고기의 피가 보여 혐짤주의(그래서 작은 사진으로-)

 

미니오븐 필요없이 고기 위아래 후라이팬으로만 지져서 핏기만 살짝 돌게하고,

덜 익은 계란 후라이 얹어서 계란 노른자 터트려가며 먹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특효약!

흐르는 노른자에 핏기도는 고기를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직장상사 생각하며 '개념없는 니놈들도 다 씹어먹겠다' 라면서- _ -;;)

 

스트레스가 어느새 풀려있음- 이는 좀 아픔

그래도 술먹고 신세한탄 하는 것 보다 훨씬 건설적이지 않음? 아닝가 ;;;

(술 안마시는 사람 처럼 말한다--;)

 

 

 

 

 

2. 베이킹류

 

 

 

 

 

베이킹 초보들에게는 아무래도 만만한게 머핀류!

(만들기가 비교적 쉽다는 거지, 맛있게 만들기 쉽다는 것은 아님-)

유산지 색깔 달리해서 색색깔로 만들면 선물하기도 좋음!

 

 

 

 그 다음이 쿠키류! 내가 사랑하는 쵸코 청키 땅콩쨈쿠키^^

 

 

 

팥떡같은 이 비쥬얼은 무언고하니 믿기 어렵겠지만, 바로 브라우니^ - ^ 일명 떡브라우니!

이뢰뵈도 쫀득쫀득 촉촉하니 맛있음

 

 

 

 

 처음으로 만들어본 발효빵! 통밀을 사용해 슴슴한 맛이 일품인 건강빵~

 

근데 지들끼리 막 붙어있네

이런건 선물 못함 그냥 내가 다 먹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시도해본 번류! 이건 커피번~ 말이 필요 음슴- 향부터 다름

선물할때도 뭔가 뿌듯한 걸 넘어서 우쭐함ㅋ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베이킹의 완성은 포장 아니겠음?ㅋ

아래는 포장한 베이킹류 사진들~

 

 

 

 

선배집에 머핀박스 들고 방문~

 

 

 

좀 더 높은(아주아주 높은^ - ^;;) 선배님 생일선물~

 

 

 

우리사무실 분들 크리스마스 선물~

이거 만든다고 거의 나흘을 새벽 2시 넘어 잠 

 

사람들 이름 일일이  다 써서 달고, 핸드메이드 스티커까지 붙였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이거 손수만든건지 반년 지나서야 아심 폐인

그래도 맛있게들 드셔주셔서 감사했음요~~~

 

 

 

 

이건 정말 내 회심의 역작 - 홍차 밀크티 쿠키!

노끈에 도일리페이퍼까지 포장에도 좀 신경씀 쪼옥

투박한 남자손으로 만든다고 좀 힘들었음

 

 

 

3. 명절음식류

 

 

 

갑자기 급땡겨서 만들어본 설날에 떡국!

갑자기 예술혼 돋아 고명까지 만들고 신이 났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떡은 어디갔니

 

집에서 남자 혼자 잘 먹고 사나 너무 걱정하셔서

 

가끔 이렇게 음식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냄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식걱정 하시는 부모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봄ㅠ _ ㅜ

 

우리 부모님은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 

 

 

 

 

 이때 제가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어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이 많았음~

 

그래서 남자들 모아서 같이 명절음식 먹을때 만들었던 부침개!

(제주도는 명절에 문닫는 음식적이 많아서- _ -;;)

 

 

역시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가 나야함!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ㅠ _ ㅜ

 

사진 보니 다시 먹고프다~

 

 

 

 

 

 

하나하나 올리다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많음- _ -;;

 

반응 좋으면 2탄 가겠음요^^

 

 

마무리 해야하니, 음슴체 해제ㅋㅋㅋ

 

 

 

 

요리든 뭐든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남들에게 먹일때가(?) 가장 행복하다능

 

 

처음 판에 글 올리다 보니, 재미는 있을지 사진크기는 적당한지 걱정투성이에용-

(요리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근본없는 음식들처럼 보일텐데)

 

 

판 보시고, 열심히 하시는 판녀&판남분들!

바쁘셔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짱

 

 

 

20대면 추천! 안녕

 20대 이하면 추천! 안녕

20대 이상이면 추천! 안녕

지금 배고프면 추천! 더위

턱괴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으면 추천! 아휴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있으면 추천! 버럭

오늘 금요일이라 빨리 퇴근하고싶으면 추천! 짱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들면 추천! 놀람

재미있어도 추천! 음흉

재미없어도 추천ㅜ _ ㅠ 놀람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이센스|2012.08.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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