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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

꼬맹이 |2012.08.18 02:04
조회 6,372 |추천 4

이기적인 나라서 너한테 정말 미안했었어 끝까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너무 어리석어서 미안했고

힘들고 아프게 해서... 미안했고... 나만 생각해서 미안했어

지금도 나는 너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야...

여전히 나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널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그래서 널 너무 사랑한나머지

너를 못잊는거 같아.. 이별에 서툴러서... 시간이 더 필요한가봐

내가 어떻게 해야 너와 내 사이가 편해질수있을까...?

너와 나는 정해진 운명같아.. 어떻게 해도 헤어지게 되는...

슬프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니.. 직시하고나니

그렇더라구.. 아무리 좋아해도 안된는건 안된다는걸 알았어

내가 가장 힘이드는건 네가 나를 떠나서가 아니야..

정말 내가 힘이 드는 이유는.. 현실앞에서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거야.. 너를 보내주는것밖에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프고 슬퍼... 진짜 사랑하지만.. 보내야만 하니까

진짜 나한테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기회를 줄 수는 없겠니...?

내가 많이 노력할게.. 달라질게...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시간에 맡겨볼까... 억지로 하려고 하면 마음만 더 아프니까

애써 부정하지도 않고...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면 안될까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된거 같아.. 비록 부족하고 서툰나였지만

진심으로 널 사랑했고... 간절히 원했어... 욕심내서라도 끝까지 잡고싶었어

서툰이별에 가슴이 더 아프고... 더 슬프게 다가오는거 같아...

내가 어떻게 해야 최선인거지.. 마음이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아..

마음을 다잡았다가도.. 아닌가 싶은 생각에 무너져내리고..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하는데.. 이랬다 저랬다하네 마음이..

정말 보내줘야 하는걸까..? 보내주는게 맞는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정답이 뭔지...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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