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7개월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을하였고 .. 그때도 지금의남편과 살았었습니다 ...
그게 왜 같이살았냐면요.. 제가 뼈빠지게 2년동안일한걸 친언니들한테 다 압수를당했었습니다..
통장관리 돈관리 를전부 언니가하고 저희가 데이트를하고있어도 뭐 사와 너안들어와?
이러면서 감시를당했었죠... ㅎㅎ 아주 오래전얘기를하고있네요 ..
여튼 이런계기로 동거를하게되고 임신을하게되고 지금의시댁에게말을하게되고 많은변화들이있었네요
제 성격이 원래 말도잘안하고 웃지도않고 소심하고 무표정이였는데요 ..
결혼을하고나서 많이변했네요 모르는사람에게도 말도잘하고~ 웃고~ 시아버님과 많이친해졌어요^^;
저희가작년 9월달에 결혼을하고 .. 지금까지1년동안 떨어져 살아왔는데 이번에 사정이생겨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합니다.. 어머님은 저랑 사이도많이안좋아질까봐 걱정하시고 ..
살다보면은 기분나쁜일도있을꺼고 나쁜일도 있을껍니다 다좋지만은않겠죠..
근데 저 노력해보려고 들어가기로결정을하였습니다!!
딱1년만 살다나오려고요..
그런데 어머님이 한달반찬값50줄테니 너희생활비30으로 공과금내고 내가준돈으로 반찬을사라시네요;
전에 저 막달때 어머님 시누네내려가계셧고 보름동안 제가모셧는데...
엄청힘들었거든요..ㅠㅠ ㅇ ㅏ.. 그때만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아버님이 말씀도없으시고 밥을해드리면 맜있다 이런말을안하시니 ㅠㅠ 답답하죠..
시댁에서 어떻게행동을해야 ..잘할까요..?ㅠㅠ
정말 좋은시어머니 시아버지랑 사이안좋아지기싫은데 노력해봐야겠죠 ㅠㅠ
정말 사는게 왜이리힘든지....우리 애기 잘키우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