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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때문에 부부싸움..

허허허 |2012.08.20 00:08
조회 476,246 |추천 1,606

글솜씨도 없고 판에 글은 처음 쓰는것이니  문맥이 매끄럽지 못해도 이해바랍니다.

 

전 딸둘 있는 34세 주부입니다.

 

방금 어이없게도 티아라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어요.

 

티비채널을 돌리다가 티아라 멤버가 나오는 드라마가 나왔고,

 

자녀가 있는지라 왕따문제에 민감한 저로썬 보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왕따문제로 시끌한 티아라 나오는 드라마 보기 싫으니 채널 돌려라고 말했고,

 

신랑은 잘 모르는 문제인지 왜라고 묻더군요.

 

간단하게 6명이 1명을 왕따시켰고 그로인해 화영이라는 멤버가 방출당했다. 라고 얘기했네요.

 

그랬더니..한다는 말이..왕따당할 짓을 했겠지 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넌 우리딸이 왕따당해도 그런말을 할거냐고!! 이유를 떠나서 왕따라는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진짜 상식밖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국민들 대부분이 잘못했다라고 하는 일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전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더군다나 우리도 애를 키우는 입장인데...

 

그랬더니 자기를 상식없는 사람으로 몬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예전에 몇년전인가 뉴스에 나온 사건이 하나 있었더랬지요.

 

9살인가? 하는 애를 어떤 아저씨가 엘레베이터까지 쫓아와서 끌고 내리려는데 애가 반항하니까 막 차고 때리고 하는 영상...

 

그뉴스를 보면서 제가 저런놈들은 다 죽여야 된다고..막 흥분을 하니..한다는 말이!!

 

요새 애들 싸가지가 없어가지고..아마 저애도 사람 열받치게 놀리고 그랬을꺼라고..그러니 따라와서 때리지.

 

딱 이러는겁니다. 그때도 니딸이 저렇게 당하면 좋겠냐고 하니 그렇게 안키우면 된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상식밖에 생각을 한다고 하면서 넌 몇년전에 저런말을 한사람이야 했더니

 

광분을 하면서 자기는 그런적 없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냡니다. 애가 맞는데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

 

몇년전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자기는 절대 그런말 한적 없답니다.

 

그래서 나도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다 기억한다고 하니 거짓말 하지 말랩니다.

 

정말 기가차고 코가 차네요..

 

티아라 하고 그런말 한거랑 무슨상관이냐며 왜 지난일을 끄집어 내나며 소리 지르길래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거랑 다른 생각을 한다는 예로 지나간 일을 이야기 해준거다 라고하니

 

너는 그런 미친놈이랑 왜사냐고 난립니다. 헐~~~~ 그러게요. 왜살까요...거참..

 

애들 크는거 한순간이다. 아빠를 필요로 할때 옆에 있어줘라...

 

조금만 더커봐라...사춘기 오고 그러면 아빠를 멀리 할수도 있다 라고 얘기해주면...

 

그럼나도 안보지뭐...이런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대답 바라고 해주는 말 아닌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않나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아무튼 어이없는 싸움이긴 하지만..

 

제가 잘못한거라고 우기는 바람에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글올려봐요....

 

추천수1,606
반대수82
베플충성|2012.08.20 01:04
아 울화통 터진다 .. 그런말하는사람들 다 초딩인줄 알았드만 애아빠도 있네..
베플|2012.08.20 00:27
뒷통수 한 대 딱! 때리지 그러셨어요왜 때리냐? 그러면맞을 짓을 했으니까 때리지! 저런 사람들의 사고방식 때문에우리나라 성범죄 피해여성들이 항상 숨어 살아야 하는거죠.아 물론 화영양이 정말 성격이 못되어 멤버들을 이간질 했을수도 있고카메라 앞에서만 가식으로 착한척을 했을수도 있어요.(했다는게 아니라 가정입니다)그래도 그렇다면 이간질에 대한 벌을 주고, 가식적인 면을 고쳐주려고 하든가 해야지왕따로 대응해야 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왕따는 그와는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글만 읽어도 저런 사고방식의 남자분 짜증나네요.그런데 저게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글쓴님 정말 힘드실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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