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서운하고 열받고 짜증나서 글 올려봅니다
제 여친과 드디어 이별을 선택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이진 이유는
친구들과 1박2일을 놀러간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대신 출발하기전에 연락꼭 해주고,화상통화던지 사진찍고 다 보내주라고
알겠다고 했습니다...(요즘 많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확실히 믿음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실수로 제가 여친 충전기를 가져와서
여친이 아침에 베터리 없을수도 잇다고 없으면 친구 폰으로라도 출발하기전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전 믿고 있었죠
그런데 그날 10시에 친구만나 가평을 간다했는데 한2시간거리입니다.
전화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화 했더니 이미 도착해서 장보고 있다는겁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화가났죠)
그리고 갑자기 전화기가 꺼집니다 (베터리없는척하는거겠죠?)
그래서 여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받는거예요
혹시나해서 여친 전 남친한테 전화해서 - 죄송한데,xx남친인데 xx 봐꿔주세요- 했는데
정말 봐꿔주는겁니다--전 무척당황하고 화가 치솟아 올랏습니다-
그래서 있는없는욕 다하고 엄청 화를 냈습니다
지금 당장 찾아간다고 넌 뒤졋다고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예전남친은 그냥 차로 바래다 주기만 한거라고 그러더군요 (나중에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믿을수없습니다) 못믿으면 와서 확인하라는거예요
제 폰으로 주소 찍어주더라구요.
정말 화가나서 있는욕 없는욕 또 했어요
그래서 찾아 갈려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하기2정거장? 전에 전화를하면서 계속 싸웠죠
그러다가 여친 친구들이 전화 받고 왜그러냐면서 이건 아니지 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예요
친구들끼리 놀러왓는데 너가 와서 뭐할려고?? 왜오는데??
갑자기 이러는거에요 2정거장만 가면 도착인데 -.-;;
그래서 전 자존심도 있고 해서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다 엎어버리고 여친 망가트려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속 전화통화하면서 말하다가 여친이 그럼 다른여자 만나라 나 만나지마 라는식으로 말해서
알겠다고하고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날 새벽 2시쯤 카톡이 계속오는거에요
나 힘들다 친구들한테도 왕따 당했다
니품이 필요하다
등등 메달리는 식의 톡을보내더군요
그래서 전 왠만한거 씹고 살짝 대답만해줬어요
여친이 미안하다고 딱1번말하더군요
제가 뭐가 미안한데? 하니까
여친이 오히려 뭔데? 이러는거에여 -.-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알려줬져
대충 이러다가 마지막에 여친이
미안하고 너 지금 다른여자랑잇지? 그여자좋겟다
아니 너도 좋겠네
다신 연락안할게
나 밀어내줘!
이렇게보내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응 한마디하고
여친은 카톡탈퇴하고
연락을 계속 안하고 있습니다 2일됫어요.
전 정말 헤어질 생각이고 만약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줄까 고민중이기도합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아프기도하고 힘들겠지만 연락안오면 절대 안만날거고
별로 여친을 생각 안하니까 힘들다는생각을 절제하고 있지요
님들이 볼때도 제 여친이 많이 바람둥이죠??? 절 안좋아하는거죠???
마음은 다 잡고 절대 안만나야지 생각하는데
매일 생각나네요 -.- 그리고 여친 친척언니랑 같은 게임 같은문파라 매일 같이 겜하는데 그럴때도 여친 생각나고... 사귈땐 여친이 돈 많이 쓰고 했어요.
연락안오겠죠? 제가 붙잡는것도 매우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