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고 일어나니 헤드라인 No.6 에 등록되었네요...![]()
톡에 등록됬으면 더 좋을뻔 했지만
어쨋든 만족해요^^![]()
영자님 고마워요!!!![]()
저도 살짝 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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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천,서울,경기도)사시는 외로움 많이 타시는 여펀네분들...
제 싸이 들어와 보시구.. 맘에 든다고 생각하시면
일촌 신청해주세요 ㅋㅋ, 방명록도 좋구요..ㅋㅋ ![]()
네이트온 아이디는 hyun988@nate.com 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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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 다들 이렇게 쓰지만, 이렇게 시작하니 식상한 느낌도?ㅋㅋ)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그럭저럭 열심히 노력해서 현재 in 서울의 명X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시기는 고등학교로 올라갑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여자친구를 사귀고 나서 같은 반 친구들이
그 여자얘 너한테 봉사하는거 알지??라며 이렇게들 말하더군요.
한번 만날때 봉사시간 몇시간이나 주냐?![]()
한번 만날때 봉사시간 몇시간이나 주냐?![]()
한번 만날때 봉사시간 몇시간이나 주냐?![]()
한번 만날때 봉사시간 몇시간이나 주냐?![]()
한번 만날때 봉사시간 몇시간이나 주냐?![]()
.....................
이렇듯,,, 전 뚱뚱? 합니다.. 주변에서는 뼈가 굵고 근육이 많아서라는 말을 혼자 퍼뜨리고 있지만..ㅋㅋ
어쨋든, 그 여자친구를 사귀고 얼마 못가다가 깨졌습니다.
그리고 1년,,, 2년,, 3년이 지나서
사정때문에 대학에 1년 늦게 가서 제가 대학교 1학년일때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었지요ㅎㅎ
만나서 놀다가, 전 여친의 친구들과 제 친구들을 미팅도 시켜주고 그랬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좀 착한듯ㅋ
)
그러다 그 여친의 친구에게 소개팅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제가 시켜달라고 마구 졸랐지만요 ㅋ
상대는 21살 동갑내기이지만, 인천 주X 근처의 새X을금고에서 일을 하는 어여쁘신 여자분이시더군요.
그리고 소개팅을 부평에서 받고, 친구는 빠지고,,, 둘만 남게 되었죠..ㅋㅋ
그 소개팅녀는 술을 잘 못한다며 한두잔 마시고는 못마시겠다고 하고,, 저는 분위기 다운될까봐
계속 마셔서 한병 반정도 마신거 같아요..ㅠㅠ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었죠..
혼자 지껄이기 시작하는 말.. 대화를 잇기위해 아무거나 되는대로 말을 이어서 무슨말 했는기도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
그리고 두어시간 정도 혼자서만? 술을 마시다가 헤어질 시간이 되서, 번호를 물어보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이 번호 내 번호야, 난 김XX이고 ㅋㅋ 저장해 ㅎㅎ;;"
답장이.. "응 ㅋㅋ" 라고 왔죠. 단답이었지만, 절대 기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밀고땡기기? 를 하기 위해서 ㅋㅋ 10시간을 참아서 아침9시에 문자를 했습니다
그날따라 새X을 금고서 정산을 하는 날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보냈습니다
"정산 잘 했니??ㅋㅋ"
그러더니 오는 문자가....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그래도 저는 꾹 참고, 이렇게 답문했죠
"응 나야 어제 소개팅 했던 장돈건 같은 남자ㅋㅋ
"
그러더니 "응 번호 저장하는걸 깜빡했어
" 라고 답문이 오더군요.
순간 기분이 상해서 밀고당기기도 할겸 문자를 안했습니다,,,,
밀고 당기기를 위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ㅎㅎ
그리고 3일후 다시 문자를 보냈죠,,
"뭐행? ㅋㅋ
"
그러더니 답문이 어찌나 빨리오던지,, ㅋㅋ
순간 기분좋게 문자를 확인하는데,,,,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누구세요?
"
이렇게 또 온겁니다 ![]()
아나,, ... 그래서 다시 보냈죠.
"나야 부평에서 소개팅했던..
..."
그러더니 답문이 또 단답으로 ...
"아~ 응 ㅋㅋ"
이렇게 오더군요 ㅡㅡ....
그리고 또 일주일을 참았습니다 ㅡㅡ...
이번엔 그 소개팅을 시켜준 친구와 만나서 저녁을 먹고 ㅋㅋ 놀고있는중이었죠..
그 친구가 이렇게 묻더군요.. " 너 걔랑 잘 되가??"
그래서 솔직히 대답했죠. "걔 내가 문자보내면 "누구세요" 라고 밖에 대답을 안해..ㅠㅠ"라고요.
그래서 말이나온김에 다시 그자리에서 문자를 보내게 되었죠 ㅎㅎ;;
"안녕? ㅋㅋ
" 이라고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답문이....
"누구세용?"
"누구세용?"
"누구세용?"
"누구세용?"
"누구세용?"
아나,,,, 누구세요를 누구세용 으로 한글자만 바꿔서 또 다시 이렇게 온겁니다...
여친의 친구 말로는 걔가 원래 문자를 잘 안하고 뭐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변명을 늘어놓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잖아요????![]()
자꾸 제가 추근덕 대던게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매너가 없었던 건가요...
차라리 문자를 씹히는게 더 낫지.......................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