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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오는 근친**

꿀끼리서커... |2012.08.21 14:39
조회 67,469 |추천 53

 

 

안녕하세요. 꿀끼리서커스단피에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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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양수업으로 인간심리를 들었을때


교수님이 해주신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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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지역에 있었던 사건이었어

 

한 남자한테 신고가들어왔음

 

자기 아버지랑 가족을 신고한다고

 

경찰이 그 남자의 얘기를 듣자하니

 

남자의 가족은 엄마,아빠,여동생 그리고 그 남자였음

 

집안이 그리 잘살지는 못하고

 

네명이서 방 2개였나 딸린 집에서 살고있는데

 

딸(여동생)은 어렸을 때 부터 공장나가서일하고

 

아빠는 일을 안함

 

엄마는 집에서 인형 눈붙이는 일을 하고 있었음

 

이가족의 특징이라면 ; 가부장적이라서


아빠가 가족들을 밖에 절대로 나가지 못하게함


(자기허락없이)

 

근데

 

아빠가 언제부터인가 딸한테


강간을 시작;

 

매일밤마다 ;;

 

근데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애를 방치

 

심지어 엄마가 방에서 인형 눈붙이는 일을 하고있으면


그 옆에 이불깔고 이불 뒤집어쓰고 할정도로 ;

 

딸이 공장에 일갔다가 돌아올때(매일 집근처로 오는 셔틀버스가 있었나봄 )


버스 기사한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거가지고


아빠가 너 쟤랑 무슨사이냐고


캐물을 정도로 자기 딸한테 집착이 심했다고함

 

결국

 

딸은 자기 아버지의 아이를 두번이나 임신

 

이걸 안 엄마는


아이를 두번 다 낳게함

 

하지만

 

낳자마자 질식시켜서 죽임

 

그리고 자기 집 앞 마당에 유기시킴

 

여기서 궁금한점


그동안 남자(오빠)는 뭐했냐고?

 

어려서부터 근친을 봐온 남자는

 

더이상 못참겠다해서


고등학교 때 가출함;

 

근데 자기랑 사귀던 여자친구 모르고 임신시켜서


애낳고 사는데


형편이 부족하니까

 

아빠한테 도움 받으러 왔는데

 

아빠가 돈 못준다고 거절하니까


경찰에 자기가족을 신고한거;;;

 

그 후에 경찰조사받고


아빠는 강간,근친 죄로 감옥에들어가고


엄마는 유기죄,방관죄 등 으로 징역받았는데

 

엄마랑 딸이


아빠 없이는 못살겟다고하며


감옥에 들어가있는동안 우울증을 앓음;;;;;;;

 

그래서 이 사건이 있고 그 때당시, 경찰이 가족들을 위해 아빠를 풀어놓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살라고해야할지,


아니면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도 그냥 감옥에서 썩게 내버려 둬야할지.


엄청난 토론이 벌어졌었음

 

 

 


출처:  여성시대 딸기먹고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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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3
반대수4
베플123|2012.08.21 18:19
저 모녀는 아마 지속으로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한거 같네요 사람이 얼마나 반복되는 고통에 취약한지 모르실겁니다. 성폭행과 폭력과 달콤한 말이 동반되어 아버지에게 남편에게 100% 의존적으로 세뇌된거 같아요 아마 본인들이 감당할수없는 고통으로 현실을 각색해서 아버지만이 남편만이 내가 의지할수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 머 흔하게 종교세뇌비슷하게 된거죠 리마 증후군일수도 있고 의미는 좀 틀리지만 스톡홀롬증후군일수도 있구요 모녀가 참으로 안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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