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입사한지 2개월조금넘었는데 수발주 업무를 하는일이라서 1층에 매일매일 두번씩 행낭을 들고갔다와야되여 유통상가건물인데 일층에 경비아저씨가 있습니다
근데 이아저씨가 처음부터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다짜고짜 김양 이양 이런식으로 말하고 말도 그렇고 말도 진짜 싸가지없게 막 하더라구요
사람 보는것도 진짜 기분나쁘게 쳐다보고..
택배와서 뭐물어보면 대뜸승질내고..기분나빠서 처음에는 싹싹하게 굴고 묻는말도 답해주다 나중에 열받아서 인사도 안했더니 왜 인사를 안하냐고 난리난리..
다른사무실언니도 그 경비랑 언성높여 싸운적도 있다했습니다. 인사안받아줘서 그담부턴 안했더니
인사안한다고 아주 난리를 피고 다음부터 업무상 필요한 물건좀 맡아달랬더니 싫다고 아주 난리를..--
덕분에 그언니는 운적도 있다고 햇습니다.
근데 5년넘게 안그만둔다네요 --;; 여튼 내가 나이많은 사람이니깐 참자 싶어서 그후로 인사만 대충햇는데 오늘 화물온거 물어봤더니 여기 안보이냐고
승질을 내는거에요 저번에도 화물물어봤더니 거기다 적는거아니라고 아주 ...어휴
나도 열받아서 한마디할까하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겁나 열받는거에요 무슨 아랫사람대하듯이 야야 거리고 말도 겁나 싸가지없게하고..
내가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들한테는 진짜 싹싹하게 잘하는데 이아저씨는 진짜 또라이같아요
맨날맨날 봐야되는 입장이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내려갈때마다 기분나쁠준비하고갑니다.
이 건물 관리팀에 얘기할까도 했는데 사무실언니가 사람밥그릇에 관련된일이니 그냥 참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사원입장에서 그러기가 좀 유별나 보여서 참는것도 있구요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매일매일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