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일본에 거주하는 유학생입니다.
일본에 잘생긴 사람이 없다구요? 그게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입니까.
제가 하라주쿠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라주쿠에서 지나다닐 때 마다 잘생긴 사람 여럿 봤습니다.
마주칠 때 마다 얼굴 반반하다 싶은 분들 많이 봤구요.
아이돌 가수중에 민호랑 쏙빼 닮으신 분이 인상적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가 다니는 범위에서는 잘생긴 분들 워낙 많이 봐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
일본하면 많이들 드립치시는 뻐드렁니, 광대뼈 원숭이 이런 면모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분들도 예쁘신 분들 간혹가다 있으시지만 볼록 튀어나온 이마며
입체감이 살아계신 분들을 종종 봤는데 성형티가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남자분들은 일본인 이라기보단 전형적인 한국미남상이라 일본와서 몇번 놀랐습니다.
키 크신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유학생활 5년차인데 뭣도 모를 때는 일본하면 작은키에 얼굴 까무잡잡하고 약간 원숭이(?)삘 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전혀 의외여서 깜놀했어요.
여자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 외모 최고입니다.
물론 아시아에서 외모 甲은 두말할것 없이 당연히 한국이지만!![]()
패션은 우리나라보단 일본이 선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