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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있는 태어난지 12일된 내조카

kwon |2012.08.22 12:28
조회 4,679 |추천 5

안녕하세요. 이번에 세번째 조카를 보게된 이모입니다.

 

첫째 둘째 조카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2살때 두달 간 본게 다라.. 사실 이번 작은 언니가 낳은 아이가 제 첫 조카 같아요. 정말.. 막 태어난 신생아 처음 봤어요.

언니가 힘들게 시험관 하는거 다 옆에서 보고 임신하고 태교하는거 다 봐서 그런지 작은 언니 애기가 첫 정말 첫 조카 같고 정이 가네요.

 

그렇게 태어난 우리 이쁜 조카가 지금 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있습니다.

 

병명은 제가 들었지만 모르겠고.. 철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경련 일어나고 토하고 그러나봐요.

병원 가고 싶어도.. 소아병동에 자리가 없어서 아직 응급실이라.. 엄마가 가지 말라고 하시네요.

 

토커님들 우리 조카 괜찮겠죠? 신생아때는 다 그럴 수 있는거겠죠?

아.. 너무 걱정되서 회사에서도.. 일 하는둥 마는둥 있다가 점심 시간 빌려 이렇게 판에 올려요..

 

우리 이쁜이(태명이에요. 이름은 아직..형부가 완전 특이성..) 꼭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도로 빌어 봅니다.

글구 애기 아파서 제대로 산후 조리도 못한 우리 언니~! (조리원에 막 들어가서 그때 부터 경련 와서.. 눈물로 지새웠더라고요.. ) 힘내~! 잘 될꺼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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