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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얼마안됀 새댁입니다
저희는 동갑내기부부죠
정말 평소때는 서로 좋아죽고 저도 애교쟁이고 그사람도 팔불출소리 들을만큼 잘합니다.
그런데..
이사람 화를 내는게 너무너무싫습니다.
화풀이로 살림을 던지기때문입니다.
연애할때 두번보았습니다
왜헤어지지 못했냐고하면 저도할말 없는 모지리입니다.
저희아빠도 좀욱하는 성격이지만 엄마에게 살림을던지거나 한적은없구요
이사람은좀심합니다 .
정말어쩌다 화를내면 자기화를 주체를못해요
오늘도 잃어버린물건 을 찻아주지않았다고 ,,평소때는 자기가찻으면 그만일물건을 제가 찻아주지않았다고 ..제가오늘좀피곤한하루를보내서 누워있었어요
계속 짜증을내길래 저도정말 화가나서 ...같이화를 냈어요
제가이사람화 받아주는 사람은아니니까요
그러면서 화장대에있는제물건을 집어던지고 선풍기를 던지고 ...
휴우 ......저한번도그런적없었는데요
저도던졌습니다 .넌정말 구제불릉이라고 욕도했습니다
제입장에서만 쓰지만 ,,,제가오늘정말 피곤해서 ㅠㅠ 짜증이곤두서있었는데 ...계속 트집을잡으니 ....
밥상다차려주고 치우기까지했구요 ..
설거지 조금 안했습니다 .내일하려구요
그런데 설거지부터 해서 물건안찻아준다고까지 ...
휴우 ............
평상시때 제가내는 짜증을 받아주는 사람이기도합니다 .
저도짜증을 내요 사람이니까 ....
저도오늘던졌습니다 ..........화장대있는물건던지고 쓰래기라고 미친놈이라고도 욕했구요
그러더니 이인간이집을나가버리더군요
커플각서?? 도파기해버리구요
저내일 친정집에갈 예정입니다 ....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 이혼이런건아니지만 ...한두번봐줫더니 ...
습관이돼어버린것같고 ....앞으로 이런일이 안일어나리란 보장이없고 ..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안돼네요
글이두서가없네요 ㅠㅠ 틀린글짜도이해해주세요
한바탕전쟁을치루고나니 손이 떨리네요
그냥 누구한테 나 털어놓고싶어요
친구에게도 말할수가없으니까요
일년에 한두번쯤 찻아오는 미친부부싸움 .......
근데요 전이사람이 가끔화낼때 무섭습니다
저에게 손찌검을하진않지만 ...그래도무서워요 ,,,
정말맞거나그러면 제가 이사람을 버릴것같거든요 ...
세상에서 가장힘들때 다가와서 보듬어준사람인데 ......이렇게 이런모습으로 있으니 정말 ...
한숨만나옵니다 ...
그냥 부모님 얼굴이나 보러가고싶네요 ㅠㅠ
제가피곤하고 할일을 안한건사실이예요 설거지도밀려있었고 .집도지저분했고
ㅜㅜ 근데저오늘 처음출근한직장에갔다가 ......너무아니어서 못다니게돼었고
몸이않좋아 병원도다녀왔거든요 ㅠㅠ 정말 몸이 않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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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일로 이렇게 판에 다시나타나서 죄송해요
그런데 어이가 너무너무없네요 ㅠㅠ
저희는 그사람의 외박이후로 냉전중입니다
말한마디하지않았습니다 제가일부러 무시했죠
그렇게지내다 갑자기 저사람 제가있는방문을두드리네요
저희는방이세게입니다
그러면서 내일 이혼서류 작성해오랍니다
저아무말도 안했구요
저이혼소송이나 협의에서 뭐 위자료 받을수있을까요??
사실제가 맞벌이는하였지만 ......1700 연봉으로
1년맞벌이 했구요 . 시집올때 거의 맨몸으로왔습니다
동거부터시작했거든요 식올린지 겨우두달 ... 1년살았어요
동거할때도 싸우면 방문부시기 ...물건집어던지기 등등
많은일들이있었구요 ㅠㅠ 저희엄마가 돈없어서 그동안저주려고 모아오셨던 아끼던 그릇
사주실형편이안돼 그냥주셨는데 ....
싸우고나서 깨부시더라구요
그때 헤어졌어야했는데
여기까지끌고온 제가병신입니다
그래도제정신일때는 ... 돈이무슨상관이냐며 잘해줫었죠
싸울땐 나가라던 이런사람인데요 .....
지금집도 시부모님이 해주신집 .........전뭐 ......하나도한게없는죄인이네요
돈없어서 죄송하네요 ㅠㅠ
헤어져달라니 헤어져 줄껍니다 .
아이들도 낳고 행복하게살아야할텐데 .....물건집어던지고 화나면소리지르고 ,,,이젠 안쓰던욕까지쓰는
하더라구요 ....
제팔자가이런가보네요
당장어디갈집도 없고 ....내일면접도있는데 ....^^ 친정에내려가려합니다
이혼서류는 등기로 회사로 보내야죠 ,,
재산분할 받을수도 없겠죠??
뭐항상하는말이 제가한게없으니까요 ^^
결혼준비할때 준비된거 없어도 좋다고 둘이만잘살면 됀다던 .....
시부모님이 돌변하셔서 눈물꽤나흘렸는데 ....^^
저한마디만할께요
" 서른먹고 대머리돼가고 키도 160겨우넘고 뚱뚱한 신랑아 ...니네시댁돈많아서 참좋겠다
그래서 너를고모냥으로 키웠나보다 ...싹수 드럽게?
나 .....생산직이라도 들어가 돈벌을테다 ....니가 위자료안줘도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