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첫판이네요
열심히 살고 있는 여대생입니다ㅎ
오늘 도움을 받은 것같은데 정신이 없어서 그냥 와버려서요
계속 마음에 걸려서 여기라도 쓰면 안보더라도...속죄?의 마음으로 스톼트
오늘 누가ㄱㅂ타워가 어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알고 보니 도인들이셨어요ㅎㅎ;;
이분들 쫌 잘맞춰서 신기했지만 학원가는 길이어서 바빴거든요ㅠ
생긴거와 달리 시크하게 못 빠져 나오는 스타일이라;;
(글구 진짜 나오기 쫌 힘든분들이었음 ㅜ)
길 한복판에서 한~참동안 뒷걸음만 치고 있었어요;;흐엉
근데 똭 건물경비?님 와서 여기서 이럼 안된다고 ㅠㅠ
아는 분이나거? ㅠㅠ 노노 아니라거ㅠㅠ 첨보는사람이냐거ㅠㅠ ㅇㅇ첨본다거 ㅠㅠ
그분들한테 건물 앞에서 나가달라거 ㅠㅠ 우와~!
근데 그분들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0@
그래도 가는 길을 가야되니 쓕 도망치듯 왔어요ㅠㅠ
그 앞에서 감사하다고 하기도 그래서 뻘쭘뻘쭘하게 왔는데
일 하신거지만 생각해보니까 결국 도움을받은건데 꾸벅이라도 했어야했는데;;멍청하게ㅠㅠ
근데 진짜 놀랬나봄..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꾸벅 이 은혜는 꼭 기억하겠어요ㅎㅎ
이제 그 앞으론 못지나갈듯ㅠ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