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19살 졸업을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정말 고민되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짧게나마 남깁니다.
저의 꿈은 푸드스타일리스트 겸 교수입니다.
요리가 좋아서 학원도 열심히 다니면서 조리자격증들도 취득했습니다.
저의 꿈이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보니
호텔조리보다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과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다녀보니 전문학교라는곳을 알게되어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전문학교에대해 알아봐서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라는 곳에 지원을 하게되어 합격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여기를 지원한이유는 대학의 목적은 취업이고
취업을 하려면 실무가 중요한데,전문대학과 일반대학과는 다르게
전문학교들은 이론보다는 실습위주의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대학원 진학을 꿈꾸고 있는데,
3년안에 조리산업기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게되면
4년제 학사학위 졸업장이 나오고 대학원진학의 발판이 마련됩니다.
그런이유에서 저는 인천문예전문학교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sky대를 가도 자기가 열심히하지않는 이상 결실을 이룰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학교를 가던 자기가 열심히하고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도 말씀하시고 주변분들께서도
전문학교보다는 전문대학을 가시라는 말을 많이들 하십니다.
저는 예전부터 내가 어디를가던 정말 열심히하면 결실을 이룰수있을거라고 굳게 믿고있었는데.
막상 저의 믿음과 생각만으로는 뭔가 부족한점들도 있는것같아서
사실상 어떻게해야할지 다시 고민이되고 그러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정말 고3이란 저에겐 큰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