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작이라고 하시는지
제가 할일 없나요.. 자작이나하고................못믿겠으면 마세요 --;;;
왜이렇게 저만 욕하시는지,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나요?
저도 돈이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많이 씁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거부해요
목걸이 사준다고해도 비싸다고 됫다고 하고 --
좋은 과일 사준다고 해도 고집부려서 세일하는 과일이나 사먹고..
그리고 저도 여자친구에게 매우 잘해줍니다.
사랑을 듬뿍해줍니다. 어깨도 매일 아파하길래 매일 주물러주기도하고요..
저도 여자친구 많이 사랑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요.
너무 자작이다, 욕하지 마시고, 정확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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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여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것같아 올립니다.
저희는 둘다 학생입니다.
5살정도 차이가 나고 제가 휴학을 많이 한 터라 아직도 학생이지요 ..
둘다 용돈을 받고 학교를 다닙니다.
여친은 저보다 조금더 잘 살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백만원 가까운 용돈을 받고 다녀요.
그렇치만 여친은 돈을 쓸줄 안다고 해야 하나, 아끼는 거라고 할까..
먹는건 항상 세일하는것만 먹고 (과일도 조금 무른거 세일하자나요 그런거만 기달렸다 먹더라구요 )
옷도 온라인이 더 싸다고 오프라인에서 물건보고 항상 온라인에서 구입하더라구요 (그거참 얼마나 차이난다고)
물론 그렇다고 안쓰는건 아니구요, 그렇게 아껴서 적금 한달에 50만원정도 넣더라구요.
또 뭐 친구 생일이라든지 한턱은 가끔씩 쏘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도 꽤 쓰죠. 제가 옷사줘 라고 하면 한숨쉬면서 옷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저의 엄마 귀걸이 베게 모자 아빠 지갑 허리띠 저희 남동생 커플속옷 등등
뭐 돈으로 치면 한 이백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입고 있는 옷 신발 안경 등이 대부분 여친이 사준거다보니 장난으로 싸울떄
" 오빠가 입고 있는 옷 신발 안경 다 벗어!" 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장난으로 웃으면서..
저번에 제가 사고를 냈는데, 부모님에게 못말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650만원 빌려서 내기도하고..
아무튼 쓰다보니.. 참.. 받은게 많군요
하지만,
저도 뭐 여자친구 못지 않게 많이 선물해줬어요.
저는 한달용돈 40만원인데, 제가 돈을 쓰는 스타일은 있으면 다써요.
안마기 도 사주고 여행가면 제가 비용을 이십만원씩 더내고 ..
데이트 비용 한달에 십만원 제가 더 내고 그래요
아무튼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몽창 써버리죠. 하나도 안 아까워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요.
부모님과의 트러블로 이제 용돈이 끊키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돈이 모두 떨어 졌어요.
그런데 이 짠순이 여자친구가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까운 티가 나요.
담배사달라고 하는데도 눈치주고,
방값좀 내달라고 하는데 막 저기압으로 변하고
툭하면 알바좀 하라고 하고 (학생인데 공부해야지 무슨 알바입니까..)
저는 있는돈 없는돈 모두 지한테 쓰는데, 그래서 돈이 떨어 진건데
여친은 돈도 많으면서 아껴서 쓸려고 하네요 .
서운합니다.
가끔 거짓말도 하더라구요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해서 카드 조회해보니까 돈이 있더라구요
이제까지 목은 적금만해도 천만원이나 하면서
저한테 쓰는 돈이 그렇게도 아까운지 원..
그래서 저는 이제 돈이 없다고 하면
적금 깨라고 해요 (장난반 진심반으로)
에휴
여자친구가 절 덜 사랑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