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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젠그만좀하세요!

신입입니다 |2012.08.24 13:47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부끄

저는 20살 길거리에서흔히볼수잇는 흔녀입니다!

처음쓰는거라 떨리네요 덜덜

저도 남자친구가음슴으로 음슴체를 쓰도록하겟습니당

그럼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안녕또다시인사드립니당

일단 저희집은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저,동생,강아지,고양이 등등..

이렇게 여섯가족임.

우리집은 기독교라 가족전부가 교회를다녓엇음 한때는..

이때는 우리집엔 아무문제가없엇음ㅋㅋ

그런데 저 10살때 할아버지가 갑자기

교회를 안다니시기시작햇음ㅠㅠ

이때부터 할아버지가 점점변하더니

11살때 어버이날에 일이터짐..

난 이때 카네이션을 미처준비하지못햇음

그리고 난 카네이션 한번준비못햇다고 별일잇겟어라고 생각햇음 ㅠㅠ

그래서 내방에서 혼자 신나게티비를보고잇엇음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씩씩대면서 내방으로들어오시더니

저한테하는말이 마을 회관가니까 카네이션주던데 넌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도안주냐고 ㅠㅠ

그러시더니 어디구해온진모르겟지만 회초리로 절 사정없이

때리기시작햇음 너무 아팟음 ㅠㅠ

초등학교4학년짜리가 참으면얼마나참을수잇겟음 ㅠㅠ

전 울면서 도망쳐다녓음 하지만

할아버지는 쫒아오면서 계속때림;;

너무아파서 결국 울면서죄송하다고빌면서 집밖으로 탈출함..........지금생각해도

끔찍함 ㅠㅠㅠ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하셧음.

그래서 학교방학할때면 할아버지할머니 밥을채려야햇음

초등학교4학년때부터.그것도 시간 꼬박꼬박 지켜야햇음 12시30분으로ㅋㅋㅋ

4학년때 하루는 밥차려주는걸 깜빡하고 티비를보구잇엇음

그런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나한테오시더니 이년은 밥때가됫는데도

밥도안차려준다고 자기굶겨죽일려고한다고..그러면서 이번엔 파리채..ㅋㅋ

를들고 막때리는거임 아팟지만 회초리만큼 아프진않앗음 ㅠㅠ

좀때리다가 분이풀리셧는지 제방을 나가시면서 개만도못한년이라고

X발년 막 이런저런욕을 하고나가시더라구요 ㅎㅎ

전 충격이엿음 ㅋ...........지금도 가끔씩 저런욕듣고삼

그리고 꼭 제가 밥때를까먹고 안채릴때면

꼭 부모님한테 꼰지르심... 오늘 점심때 애가밥을안차려줫다고

엄마도혼냄......난 그게 너무싫어서 밥시간되면 긴장을늦추지않고

꼬박꼬박 챙겨드렷음..

또 몇달전엔 저녁을차려드리는데 반찬이별로없길래

딱 3개만꺼내고 국하고밥을 차려드렷음

그런데 갑자기 반찬을 3개밖에 안꺼냇다고

저한테 나가죽어라고쌍욕을 하심 ㅋㅋ너무 어이가없어서

혼자 틀어밖혀서 움 ㅠㅠ

또중학교3학년때 친구랑집에서 컴퓨터하면서놀다가

또깜빡함 . 할아버지가 또욕을하면서오심. 친구옆에잇는데 주먹으로제얼굴을

정확히 3번침 옆에잇던 친구는 놀래서 어쩔줄몰라하고 .. 나는 그때너무쪽팔렷음 ㅠㅠ

그리고 할아버지는 남동생이랑 여자인저를 차별하기시작함

용돈도 동생만줌 칭찬도 동생만해줌.

나는 맨날 해드렷던걸 동생이 어쩌다한번 해드리면

나보고 동생좀 본받으라함 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을 부모님한테말하면 할아버니가 옛날분이시라그렇다고

너가이해하라고. 할아버지한테말해도 어쩔수없다고 하고..

그래서 아예부모님한텐 얘기도안함 ㅋㅋ맨날 저소리만하시니까

요샌 할아버지가 연세를많이드셔서 아무생각이없으신가봄

할머니를 밀쳐서 할머니 머리가찢어지질않나..

할머니가잔소리 한마디하면 그렇게할머니를때림..근데 자기가때렷던걸

기억을못하심 ;;땀찍

요샌 울집 야옹이랑 멍멍이도 때림..저번엔 마당에서야옹이를 발로막밟는거임..

깜짝놀라서 나가니까 다행이 야옹이가 도망침..ㅠㅠ

쓰다보니 말이너무길어졋네요 ㅠㅠㅠ 이것말고도 셀수도없이

많은일들이 잇음 ㅋ.....하지만 여기에다적을순없으니 pass...

 

 

지금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제가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 누구한테제대로 털어놓지못한얘기거든요 ㅠㅠㅠ

속시원히 털어놓고싶엇어요!부끄

날씨도 갑자기쌀쌀해졋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전 이만 물러가겟습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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