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월 5일에 천*에 갈 일이 있어서 집앞에서 택시를 타고 **역에 갔어요
택시에서 내려서 **역으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넘어져서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 액정이 (액정 파손으로 불과 며칠전에 수리햇음) 박살나고 옆면 테두리도 금이 갔습니다. 또한 평소에 무릎에 연골연화증이 있어 통원 치료를 하였었고, 고생을 고 있었는데 무릎이 아스팔트 바닥에 그대로 부딪혀서 또다시 충격이 가서 한동안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또다시 병원치료를 받았구요.)
일어나서 보니 바닥에 구멍이 나있엇는데, 당시 제가 힐을 신고있었는데 그 힐 굽이 그 구멍에 빠지면서 넘어진거였습니다. 그 구두 굽이 뾰족한 것도 아니고 통굽이엇는데 빠질정도니 정말 어린아이들이 걷다가 발이라도 빠지면 위험할 정도였구요, 더욱이 그 장소가 논산 시민뿐만아니라 타지 사람들도 많이 오가는 논산역 앞(미니스톱 건너편)이어서 황당했습니다.
그때는 기차 시간때문에 역 앞에 있는 슈퍼에 들려서 데일밴드로 대충 처리하고 천안으로 갔엇구요.
그리고 바로 **시청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민원을 넣었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내용은 핸드폰 수리비와 무릎 치료비 약간이었어요..
그 다음날 시청쪽 직원분이 그 자리에 오셔서 그 구멍을 직접 사진을 찍으셨고, 제가 밴드를 구매했던 슈퍼 주인 아주머니와도 얘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후 핸드폰 수리비 165,100원과 병원 치료비 150,000원을 보상해주시겠다 하셧어요
그렇게 며칠 연락을 하다 그 다음주인 8월 17일까지 입금을 해 주신다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중간에 연락을 한번 더했는데 등본처리때문에 늦어진다는 말씀만 하시고 그 주까진 꼭 보내주신다했지만,
입금이 안되고 연락도 안오시길래 8월 22일에 다시 연락을 드리자 그 주인 24일까지 입금을 꼭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인 8월 24일 다시 통화를 했는데 아직 청구를 올리지 않으셔서 약간 더 기다리시라 하시더군요
사고가 나서 민원을 넣은게 8월 5일인데, 8월 24일인 지금까지도 등본처리니, 청구를 올리니 하는것들을 말씀하시면서 자꾸 미루셔서 제가 인터넷에 올린다 하니깐 마음대로 하시라고 인터넷에 올리시면 돈 받지도 못할거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원래 시청측 소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보상을 해준다 하는데 왜이러시냐는식으로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냥 민원에 올린다니깐 돈 못받으실꺼니깐 알아서 하시라고 본인은 이제 신경 안쓰신다 하시고 끊으셧어요.
엄연히 시청 민원실 직원이신데 본인께서 특정 일까지 입금을 해 주신다 하시고 입금을 안해주시고 미루신게 2주가 되가는데 도리어 저한테 화를 내시니 참 당황스럽네요
바닥에 난 구멍이 전에 아스팔트 깔아논게 침수가 되서 생긴거라 하셨는데
이유가 어떻게 됬든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위치에 구멍이 난거니 빠른 조치를 하셔야했는데
안내 표시 하나 없었습니다
사람은 전방을 주시하면서 걷지, 땅을 보면서 걷는일은 거의없거든요
제가 사고가 난후에야 그 자리에 고깔을 세워놨고, 현재 그 구멍을 매꿨는지 그대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에 그곳에 계시던 택시기사분들 몇분이 보셨어요.
그 아스팔트 바닥의 침수를 책임져야 할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으로써는 시청에 연락드릴수 밖에없었고 그쪽에서 책임을 지기로 했는데 이렇게 일처리를 미뤄버리고 결국 저렇게 나오시니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