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피드 메이트만 이용하다 오일교환의 시기가 오바하여 눈물을 머금고 눈에 뛴 오토 오아시스
송현점을 갔다.
운전자들의 마음은 다 한결같을까...이 사람이 잘 고칠까....제품은 정품일까...잘 봐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다. 특히...스피드에선..이것도 고치라 저것두 고치라 이런저런 소리를 들은지라
10년된 차에 머를 다냐고....그렇게 기분 상해 오긴 마련이다.
거두절미하고 서비스 받은 것만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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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세척 (약 10여분간 진행되었으며 물이 들어가지 않을 부분들은 비닐로 막아 깨끗이 진행하였다)
오일교환(타 센터에서 4만원하던걸 3만원에 교환)
실내 향균(산도깨비라며 연기나는 걸 틀었는데..반신반의했다..하면 좋다고 하길래.하고나서 차문열었
을때의 산뜻함...이래서 차 방향제도..좋은거쓰는구나 싶었다)
타이어 공기압점검(스피드에선..8만원짜리 플러그갈아도 안해주는 걸...어찌..3만원 오일교환에서 해
주는지..
냉각수 보충(이건 다 해주는)
향균필터교환(무료)
그리고 커피 한잔.
10년된 차량을 몰면서 여러 문제가 많이 생겼다. 특히 가스차량이기에 더욱 예민했고. 더욱 신경썻다.
8년을 이용했던 스피드메이트를 이용할때랑은 좀 많이 다르다(지점의 차이일수도)
참 기분이 따뜻했다. 뭔가 새옷을 입은 듯한? 아님 누가 내맘을 알아준다일까?
나보다 내 차를 더욱 소중히 다룬다는 느낌을 받을때엔 어찌 기분이 좋지 아니한가.....
그리고 비가 거세지길래 오분정도를 더 이야기하고 왔다. 식사때라 밥드시고 가시라는 말...
참....사람 미안하게 만든다.....그리고 신천대로를 타고 돌아오는 길...
졸라 밟았다!!! 하하하.
다들 한번씩 가보세요. 오토오아시스 달서구 태송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