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마 닌 이걸 못볼수도있겠지.
그래도 누가 알아채서 말해줄까싶어서 쓴다.
나는, 니를 3년동안 못잊은 애야.
이유가 뭔지는 니도 모르겠지. 근데 나도몰라ㅋ웃기제
처음에는 그냥. 니가 해준 50일 이벤트 때문이겠지싶엇다 나는.
근데 지내다보니까 그냥 딱 그것만은 아닌거같더라.
내가 니를 많이 좋아해서 못잊은거지. 너무너무너무좋아해서.
내가 저번에 한번 다시 니한테 고백한적있었잖아. 그때도 닌 거절했었지.
그래서 어영부영 넘어가고...
솔직히 내가하는짓. 누가봐도 집착같을거다 그체
근데 상식적으로, 내가 니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이러겠노..ㅋㅋ
내 진짜 진지하다. 물론 니랑 헤어지고 다른남자도 많이 만났지만
니만한애 없었고 헤어지고도 니만큼 생각나는 사람도 없었다.거짓말같제..ㅎㅎ
내가 오랫동안 기억하고있는게 딱 두개가있다.
하나는 어떤사람이 나한테 죽을죄 진거랑
하나는 니랑사귀면서 지냈던 날들. 진짜 니랑 사겼을때가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난다.3년이 지났는
데도.
내가 얼마전에.. 홈피 대문글 히스토리보다가 니랑 50일때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
그날 진짜 펑펑울었다. 니보고싶어서.
ㅋㅋ..오글거리젱 나도안다. 내가쓰면서도 오글거리는데 읽고있는 니는 어떻겠노 ㅋㅋㅋ..
어쨌든.. 난 니가 진짜 너무 그립다.
밤길걷는데 뒤에서 발소리나면 무서워야 정상인데 난 왠지 막 니가 뛰어와서
나한테 걸음이 왜케 빠르냐고 뒤에서 안아줄거같고..미쳤는갑다.
안다. 닌 내생각 하나도 안날거. 근데 난 전혀아니다.
우리 헤어질때 내가 니 의견 존중해준다고 했었잖아.그래서 니 안잡고 그냥헤어졌잖아.
그게 너무 후회된다 아나?ㅋㅋ.. 내가그때 만약에 자존심이고뭐고 다 필요없고
니 잡을라고 발버둥이라도 쳤봤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니 그리워하니어쩌니 할일
없었을지도 모르는데.. 그생각이 너무많이 들어서 내가 한심하다.바보같고..
아이고 내 진짜 어짜노..ㅋㅋㅋ
니랑 갔던길걸으면 맨날 니생각만나고 내옆에 누가있던지 니생각이 1빠다.
우리너무 아쉽게 헤어졌다고 내가 늘말하잖아.
우리얘기 진짜 소설같고.. ㅋㅋ
니나내나 나쁜물 들어서 가오도 늘고,예전보단 훨씬 덜 순수하지만
난 그때만큼, 그때보다 더 잘할자신 있다.
니가 예전처럼 해주는거 아니라도, 난 상관없다.
너무좋고 그리운건 내쪽이니까 그런건 어쩔수없는거라고생각하니까.
니가 힘들바에 내가 힘들고말지 싶으니까.
그때는 어리고 바보같아서 내욕심 안챙기고 니의견만 들어주려고했지만
이제는 나도 욕심좀 내도 되겠제?미안..ㅋㅋ
니가 기다려달라고하면 몇년이고 혼자 기다릴수도있을거같다 난.
이거 꼭 니가 보고 연락해주면좋겠다.부탁할게.
여자가 이런용기내는것도 쉬운일 아니라는거라도 좀 알아도..
ㅅㄹㅎ
긴글인데도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애가 꼭 보고 연락오게, 주위에 얘기좀 해주세요..
이글읽고 , 자기한체 하는얘긴가 싶은분들.
조금이라도 마음움직였다면 잘지내냐는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