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Cozy라고 합니다.
주변분들이 이 글을보면 아직도 제가힘들어하는모습에 안쓰러워하실까봐 익명으로 기제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2년간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사랑했고,항상 함께했었는데,,, 지금은 볼수도,닿을수도없는곳으로 가버렸네요..
하늘로 가기전날 저를찾아와서 한번만 안아달라고하는걸,차갑게뿌리쳐버린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으로남아서 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요.
생전에 노래한번만 만들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던 여자친구의 부탁을 이제서야 들어주네요.
부족한실력이지만 부디 잘들어주시길바랍니다. ..
*노래에대한 비난이나 저에대한비난은 달게받겠습니다. 다만, 그녀는 조롱하거나,욕하지말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노래를 듣고나신 후 , 부디 좋은곳에서 잘 지내라고 기도한번씩만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납골당은물론,묫자리도없이 강에 뿌려진 불쌍한아이입니다. 기도한번씩만 해주세요,
*노래만드는데 도움준 코비와 미루 정말 고맙다.
너흴만난건 내생에 가장 큰 행운이야
언제까지나 널 기억하고, 널 사랑할께.
안아주지못해 정말미안해.
아직도 난 니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생각하면서 후회를해.
미안해 정말 이말밖에 해줄말이없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