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집에서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고 성질나서 무작정나와서 피시방에 자리잡고 게임좀하다 할짓없어서
이렇게 글쓰네요 .
전18 살 인천사는 부모님 속많이 썩이는 고2 청소년입니다 .
중학교때는 3년 개근상도 받은적 있고 각종 대회에나가 상을받으면서 부모님에게 기쁨을 안겨드렷죠 ,물론 공부는 상위권은아니라도 전교 400명 중에는 100등안에 매번들었습니다 .
하지만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친구를 잘못사귄건지 아니 친구를 잘못사귀었다는건 핑계겟죠 ?
어쨋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성적도 조금씩 나빠지고 어느새 담배라는것도 배우게 되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며 술먹고 외박도 잦아지게 되었습니다 .
이런생활이 반복되면서 학교에서도 이미 찍힐대로 찍힌상태고 부모님도 저에게 실망을 많이하셧나봐요 .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는데도 부모님이랑 얘기만하면 성질부터내고 짜증만내고 그리고 뒤돌아서면 또 후회하게 되고 , 이렇게 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한마디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엄마랑 사소한것으로 말다툼을해서 이번엔 제가 버럭 화까지 내버렷어요 , 정말 제가 만약 저같은 아들이 있다면 버리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심하게 화낸것같아요 .
화를내고 나선 방에들어가 옷을갈아입고 돈좀챙긴다음 가방에 옷가지를 몆벌넣고 반항한다는 듯이 집을나와버렷어요 .
나와서는 또 후회가 되네요 내가 왜이런거지 하면서 자책하기도하고 공원에 있는 화장실 가서 찔끔찔끔 울기도하면서
그리곤 pc방와서 지금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
톡커님들이 제게 조언을좀해주셧으면 합니다 .
제게 욕이라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